자랑스런 15

한, 미 친선 연합회 모임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있었다.

한, 미 친선 연합회 모임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있었다. 한, 미 친선 연합회 양화진 외국인 순교 묘역에서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있었다. 미국에서 온 미주 재외동포 들중에는 유독 눈에 뜬 분들이 다소 있었다.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로 국위선향한 박영찬(96세) 원로목사는 미주 초대 한인 회장직을 맡아 미국에 정착하려는 한국인들에게 자긍심과 불모지에서 불굴의 투지로 희망의 불씨를 달아주며 키워주며 인적자원보급으로 인해 크게 업적을 올리셨던 박영찬 목사 부부가 고국방문과 함께 한.미 친선 명예총재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 했다.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축사를 또렷또렷하게 건강함을 과시하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서 우례와 같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원로하신 박영찬 명예총재 부부 외에도 최학량 새창조교회 원로목사와 ..

카테고리 없음 2011.05.29

자랑스런 한국인 조대성 총재

자랑스런 한국인 조대성 총재 기사입력 2011-02-14 22:19:58 자랑스런 한국인 조대성 총재 (국가 공인9단) 1936.4.12생 현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5183번지 U.S.A: 3433 Twiu City Hwy Port Arthur.Tx77642 U.S.A 자택 슬하에 4남매를 훌륭하게 키운 조대성총재 조희창(71년생 ) 조봉균(72년생 ) 조혜선(60년생 ) 조수현(66년생 ) 자녀들이다. 조대성 총재 사명선언(Declaration of my mission) 을 잠깐 들어보자 “21세기 새천년 무도인 홍익도 창제자및 창립위원장으로 세계기독교 복음화를 위해 전신갑주로 무장된 홍익도와 태권도 선교사를 양성하여 지구촌 곳곳에 파송하고 인류 구원의 완성을 위한 하나님 소원 이뤄드리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11.02.15

자랑스런 한국인 최창준씨

미국에서 우연하게 만남이 이뤄졌던 최창준 해외홍보위원장은 그 이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정감이 가게 한다. 그의 일하는 모습과 열정이 남다르고 남을 위한 배려함이 너무 순수하기에 미국LA 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연스럽게 만남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부모와 자식 같은 사랑으로 교민 들을 대한다. 70세가 넘는 고령의 나이도 그에게는 숫자에 불과하다. 미국인의 회사에 출근하며 격일근무에 남는 시간을 자원봉사로 일관한 그는 연신 행복에 젖어살고 있다. 년중 휴가를 받아 약속이나 한‘듯 자원봉사 일을 척척해낸다. 한국을 방문해서도 최창준씨는 알고 지냈던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나서 그간의 그리운 정을 나누곤 한다. 지나간 세월 속에 잊을법도 하지만 아버..

카테고리 없음 2010.12.27

자랑스런 한국인 이성철 수호천사 되다.

자랑스런 한국인 이성철 수호천사 되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가 모진 비바람을 헤치고 우울한 터널에서 빠저나와 도약을 예고한다. 그러나 새로운 도약을 하기에는 모두가 지쳐있다. 협회 임원진들은 기지개를 펴고 있지만 아직도 풀어가야 하는 숙제는 남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풍운아처럼 오뚝이처럼 오랜 역사 연혁을 보더라도 문화예술진흥협회는 다시 일어날거라 믿는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가 수년동안 사랑나눔운동본부를 개설해 어려운 소외계층과 장애인가족.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집고쳐주기와 다양한 부대시설제공등... 들을 자원봉사 단원들과 봉사를 하였던 뜻을 전해 듣고 협회 일을 도모하겠다는 지인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다. 이중 한사람이 바로 이성철씨다. 협회의 신설된 분과는 건설분과위원회 ' 위원장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0.12.12

자랑스런 한국인 이성철 수호천사 되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가 모진 비바람을 헤치고 우울한 터널에서 빠저나와 도약을 예고한다. 그러나 새로운 도약을 하기에는 모두가 지쳐있다. 협회 임원진들은 기지개를 펴고 있지만 아직도 풀어가야 하는 숙제는 남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풍운아처럼 오뚝이처럼 오랜 역사 연혁을 보더라도 문화예술진흥협회는 다시 일어날거라 믿는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가 수년동안 사랑나눔운동본부를 개설해 어려운 소외계층과 장애인가족.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집고쳐주기와 다양한 부대시설제공등... 들을 자원봉사 단원들과 봉사를 하였던 뜻을 전해 듣고 협회 일을 도모하겠다는 지인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다. 이중 한사람이 바로 이성철씨다. 협회의 신설된 분과는 건설분과위원회 ' 위원장으로 신임 이성철씨가 적임자 위촉에 수락을 하..

카테고리 없음 2010.12.10

애틀란타를 빛내는 자랑스런 한국인 앤드류-리

사진속의 주역인물 좌측 첫번채 앤드류-리 미국의 하늘아래에서 조용히 애국하는 재미교포 “앤드류-리 “ 지구촌 어느 곳에서든 우리민족의 피를 이은 국민들 이라면 바쁘게 살고 열심히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조국를 사랑하고 수호 하는 마음에 대한민국를 호호방문 하기도 한다. 특히 자타가 공인하는 스포츠인 문화예술인 경제인 정치인들은 목적에 의한 부름이나 정책의 임무를 띠고 때론 오고 가고들 한다 하지만 요즈음 들어서 각국의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 문화관광 방문객들로 하여 대한민국의 각 호텔들이 객실 구하기에 비상 이라니 해심의 미소보다는 더 깊이를 헤아려 보고 싶다. 세계인들이 한국방문을 자제하고 돌아갔던 때가 몇 년이 지났을까? 한때..

카테고리 없음 2010.10.16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 (김연아. 세미리)

한인 이민 2세로 1940년대 심한 인종차별을 이겨내고 미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다이빙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새미 리(90) 박사와 지난 해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0) 선수가 7일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홍명기)이 수여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문화복지신문 미국LA 최창준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2&wr_id=819

카테고리 없음 2010.08.12

자랑스런 신지애 세계 1위 탈환

자랑스런 신지애 세계 1위 탈환 세계 1위 탈환 신지애 ㆍ에비앙 마스터스 우승컵… 상금랭킹도 선두로 껑충 ‘파이널 퀸’ 명성에 걸맞은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마스터스 정상에 선 신지애(22·미래에셋)가 한 달여 만에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신지애가 26일 에비앙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뒤 태극기를 두른 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에비앙-르뱅 | AFP연합뉴스 신지애는 26일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GC(파72·6345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3라운드까지 2타 차 선두였던 모건 프레셀(미국·13언더파 275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올 시즌 첫 승이자, LPGA 통산 7..

카테고리 없음 2010.07.27

자랑스런 한국인

자랑스런 한국인 해외에 있는 우리동포들은 누구나가 한결같이 애국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잉태하고 있다. 머나먼 이국의 하늘아래에서 고국의 향수를 못잊어 고독과 싸우는 외로움 만큼이나 어찌말로 다 형언 할수 있겠는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많은 업종에서 다재다능을 보이며 애국하는 이들은 진정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만들어 가고 우리의 앞날의 미래 발전을 무궁한 영광과 함께 보여주며 리드하고 있다. 여기 자랑스런 교포 이경한씨를 그중 한사람으로 문화복지신문사는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하고 독자들에게 알리려 한다. 재미교포 이경한 (앤드루- 리 수기문 중에서) Toccoa Little League board of Director, Webmaster (www.toccoa.net). Senior League S..

카테고리 없음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