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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국인 이성철 수호천사 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12. 09:34


자랑스런 한국인 이성철 수호천사 되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가 모진 비바람을 헤치고 우울한 터널에서 빠저나와 도약을 예고한다.
그러나 새로운 도약을 하기에는 모두가 지쳐있다. 협회 임원진들은 기지개를 펴고 있지만
아직도 풀어가야 하는 숙제는 남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풍운아처럼 오뚝이처럼 오랜 역사
연혁을 보더라도 문화예술진흥협회는 다시 일어날거라 믿는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가 수년동안 사랑나눔운동본부를 개설해 어려운 소외계층과
장애인가족.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집고쳐주기와 다양한 부대시설제공등... 들을 자원봉사
단원들과 봉사를 하였던 뜻을 전해 듣고 협회 일을 도모하겠다는 지인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다.
이중 한사람이 바로 이성철씨다.
협회의 신설된 분과는 건설분과위원회 ' 위원장으로 신임 이성철씨가 적임자 위촉에 수락을 하였다.

문화예술진흥협회 장종열 회장은 이성철씨를  중앙본부 위원장과 문화복지신문 기자단에도 위촉했다.
명분있고 능력있는 분이 자리를 채워가야한다고 요청을 하자 혼쾌히 수락 해  앞으로  신문 발전을 위한 사업에도 많은 기여가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장종열 발행인으로부터 청을 건네받고 이성철씨는 즉석에서 약조를 한 것이다.

  이성철씨는 경남 하동 출신으로 부산경상대학교 기업경영학과를 나와 30여년 동안 기업인으로
맥을 이어 왔다.
꼼꼼하고 섬세한 성품으로 건설분야에서는 권위 있는 사람이다. 건설에 명인답게  많은 업적을 일구며 국가에 기여한 공로도 대단하다.
건설사 대표이사 시절부터 지금껏 소외계층인들과 지역의 독거노인들께 따뜻하고
정성이 넘친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그동안 소통하고 있었다.
자신의 집, 곡간을 털어 그들에게 나눠주며 언제나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며  힘잃치 않은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이성철씨에게  용기있는 사나이라고 닉네임이 붙어 있다. 뿐만 아니다.
본인말에 의하면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에 험한 인상이 세간 사람들을 멀리 하게 할수 있겠다싶어 그때부터
성품을 바꾸려 노력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조용하고 점잖은 그의 임기 웅변 설에는 그 누구도 따라갈‘수 없다.
한번 마음먹은 일에는 결탄’코 후회가 없을 정도로 배짱이 두둑하다.

그는 또 정의로운 사회가 곧 복지로 이어간다며 언제나 소외계층인과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성을 띠며 호흡을 같이 한다.
그의 남달은 박애정신이야말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힘들었었던 그 옛날 고향에 머물면서 농촌생활의 어려운 삶의 고통을 스스로 체험하며 자수성가 했다.
배고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늘상 부지런 했다.  
그리고 그는 먼저 솔선수범하는 법칙을 임무수행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성철씨는 우리경제가 요즈음 다들 어려운 만큼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만이 향후 희망이 보일거라고  대변하고 있다.
사랑받는 가족이 있기에 늘 행복하다는 이성철씨는 부인과 사이에 아들 셋이
그 무엇보다도 든든한 빽 이라고 말한다.
건설 사업에서 얻은 경험들이 극과 극을 오고가곤 하지만  이것도 인생을 단위로 채워주는
방정식이 아니었나 할 정도로 세월이 말한 그 무엇이 가족들로 하여금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서야 조금씩 자신을 알‘것 같다고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어 보인다.
한시도 돌이킬’수 없었던 숨막히고 바쁘게 살아왔던 순간들이 그의 생활관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일과 삶의 보람이었지만 늘상 검소함을 보여주는 부인과 아들 에게 비로소 죄스럽고
미안함을 안고 공로 를 돌린다.
  
소외계층 인들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건설인  이성철씨

그는 매년 이맘때가 되고 년말이 다가오면 주변사람들과 함께 궂은일을 마다않고
찾아가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심어주었던 사람들이 생각난다고 했다.
어려움을 함께한 사람들이라서 더더욱 생각난다고 하며   힘들었던 사정이
내내 자신의 가슴이 더 아팠다고 토한다.

온. 몸 를 다 받쳐  비인가 소외계층 인들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며 삶을 영유한
이성철씨가 있었기에
덩달아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동참한 명랑한 우리사회는 그리고  미래는
매우 밝다고 본다.

  문화복지신문

문화 / 사회부 김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