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52

울랄라세션 스윙베이비(Swing Baby) 동영상 :: 울랄라세션 극찬, 슈퍼스타k 결승진출자 : 울랄라세션,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탈락

울랄라세션의 '스윙 베이비' 들은 이승철 "빈틈이 없다" 극찬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울랄라세션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11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스케3'에서 울랄라세션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울랄라세션은 검은 수트를 차려 입고 화려한 댄스를 곁들여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연기를 곁들인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2011/10/30 - [연예,스타] - 버스커버스커 그댄 달라요, 버스커버스커 그대는달라요, 버스커보스커 막걸리나에 이어 색다른 느낌 발산 2011/10/29 - [연예,스타] - [감동의 노래] 버스커버스커 막걸리나,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슈퍼스타케이 탑..

연예,스타 2011.11.05

퇴임 하는 국회의장 김형오

퇴임 하는 국회의장 김형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저는 이제 국회의장에서 물러나 평의원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국민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 그리고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열악한 취재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언론인 여러분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 직접 목도했듯이 지난 2년은 역대 국회 중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정권교체와 의회 세력의 교체가 동시에 이루어져 여야간 대치가 어느 때보다 험하고 첨예했습니다. 저는 입법부 수장으로서 그동안 18대 국회가 보여준 대치와 파행, 점거와 농성 등에 대해 이유가 어떻든 정치권의 자성을 촉구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2008년에 원구성, 추경안 상정문제, 연말 입법전쟁,..

카테고리 없음 2010.05.28

김형오 의장, 본회의 모두 발언

김형오 의장, 본회의 모두 발언 오늘은 18대 국회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쁘신 가운데 본회의에 참석해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본회의에서 두 분 부의장도 사회를 보는 것이 합당할 것 같아 모두 말씀을 겸해 작별인사를 드립니다. 며칠 후면 저는 이제 평의원으로 돌아가 여러분과 자리를 나란히 하여 의정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회고하면 이번 18대 국회 전반기는 정권과 의회세력의 동시 교체라는 전환기에 출범하여 여러분이 몸소 겪었다시피, 결코 순탄치 못했습니다. 지난 2년을 돌이켜보면 과연 국민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떳떳했는지 두려움이 앞섭니다. 다수에 의한 힘의 정치와 소수에 의한 버티기 정치가 충돌하면서 미증유의 기록을 양산했습니다. 그러..

카테고리 없음 2010.05.19

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

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 입법부 대표로서 독도수호 의지 천명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도 동행 김형오 의장은 오늘(4월 18일. 일),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대해 누가 뭐라 해도 의연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일본의 독도에 ..

카테고리 없음 2010.04.18

김형오 의장, 일본 측에 독도 문제 시정을 강하게 촉구

김형오 의장, 일본 측에 독도 문제 시정을 강하게 촉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야마사키 타쿠(山崎拓) 일본 전 자민당 부총재 일행을 접견하고 독도 문제 등에 대해 환담하였다. 김 의장은 “금년이 한일 관계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금번에 국제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국영토로 표기함으로써 우리 민족감정을 크게 자극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는 21세게 새로운 한일관계를 위해 없어져야 할 것이다. 일본에 신정부가 들어와 한일관계를 잘하자고 하면서 왜 자꾸 이렇게 양국 관계 발전에 거슬리는 일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며, “본인은 일찍이 독도문제를 국제법적으로 공부한 사람이며, 최근 국회 도서관에서 ‘독도는 한국 고유 땅’이..

카테고리 없음 2010.04.12

김형오 의장, 국회 방문 미국 고등학생 격려

김형오 의장, 국회 방문 미국 고등학생 격려 - '프로젝트 브릿지(Project Bridge)' 미국 고등학생 국회 방문자센터 방문 - 김형오 국회의장은 1일 오후 2시30분 방한 중인 미국고등학생 16명을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국회 방문자센터에서 만나 이들의 한국 방문을 격려했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테빈 잭슨 등 미고교생들은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출신으로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초청 프로그램 '프로젝트 브릿지(Project Bridge)'멤버들이다. 김의장은 “한국에서 보다 많은 것을 배워 미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이해하는 큰 자산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방한기간 중 대한민국 국회를 찾아 한국의회를 배우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브릿지'는 미국 청소년들의 한국 정치, 경제..

카테고리 없음 2010.04.04

김형오 의장, IPU 총회에서 대표연설 후 각국 의장단 면담

김형오 의장, IPU 총회에서 대표연설 후 각국 의장단 면담 - 서해 해군 초계함 침몰 관련, 방문일정 중단하고 내일(29일) 조기 귀국키로 -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22차 IPU(Inter-Parliamentary Union; 세계의원연맹) 총회 참석 중 차이 칫촙(Chai Chidchob) 국회의장과 호주의 헤리 젠킨스(Harry Jenkins) 하원의장을 각각 만나 양국 간의 교류 및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 의회외교 활동에 주력했다. 태국 의회의 공식 초청을 받은 김형오 의장은 오늘 오후 IPU 총회 주재국의 대표인 차이 의장과 만나, “IPU 총회에 130여 개국이 참가했는데 특별히 공식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며, “한국 전쟁 중에 파병된 많은 용감무쌍한..

카테고리 없음 2010.03.31

김형오 의장, 공군 현대화에 대한 지원의지 밝혀

김형오 의장, 공군 현대화에 대한 지원의지 밝혀 - 공군 제 20전투비행단 및 작전사령부 격려 방문 -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3월 19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과 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공군의 전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김 의장 및 국회 방문단 일행은, 먼저 제20전투비행단 본부에서 현황브리핑을 받은 후 비행대대로 이동하여 전투기에 탑승하여 하이 택시(HI-TAXI; 활주로 진행)를 하고 비상대기실에서 선임 조종사로부터 브리핑을 들었으며, 점심시간에는 병사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격려하였다. 이후, 헬기로 오산 작전사령부로 이동하여 본부에서 현황을 보고 받은 뒤 HTACC(Hardened Theater Air Control Center; 전구항공통제본부)에서 공중에서 임무 중인..

카테고리 없음 2010.03.19

김형오 의장 본회의 말씀

김형오 의장 본회의 말씀 김형오 국회의장은 18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 후 다음과 같이 의장으로서 견해를 밝혔다. 김형오 의장의 발언 내용. (1) 우리나라의 성(性) 인식 왜곡현상에 대하여 지금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 잘못된 편견이 존재한다. 이를 바로 잡고 뿌리 뽑지 않으면 안 된다. 이를 위해 가정, 사회, 학교, 직장에서 각각 교육을 강화하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 즉, 성교육이 이제는 바르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이를 통해 윤리적, 도덕적으로 재무장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국회 및 기성세대들이 도덕적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2) 국회 본회의 지연에 대하여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한나라당 의원총회로 30분, 민주당 ..

카테고리 없음 2010.03.18

김형오 의장, 존 호그 호주 상원의장과 환담

김형오 의장, 존 호그 호주 상원의장과 환담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3월 3일 수) 오전 11시 의장 접견실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존 호그(John HOGG) 호주 상원의장과 한-호주간 경제·정치분야 협력 증진 및 양국 의회간 교류 확대 방안에 관해 약 1시간동안 환담을 나누었다. 호그 의장은 지난 2008년 말에도 한국을 공식 방문해 김형오 국회의장과 만난 바 있는 구면이기 때문에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며, 한국 체류일정 등을 소재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풀어나갔다. 호그 의장은 사흘전 방한해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했다고 일정을 소개하면서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과 번영을 목도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세계가 금융위기를 겪고 있음에도 한국은 발전된 민주주의와 경제..

카테고리 없음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