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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 친선 연합회 모임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있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29. 00:34


한, 미 친선 연합회 모임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있었다.

한, 미 친선 연합회 양화진 외국인 순교 묘역에서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있었다.
미국에서 온 미주 재외동포 들중에는 유독 눈에 뜬 분들이 다소 있었다.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로 국위선향한 박영찬(96세) 원로목사는 미주 초대 한인 회장직을
맡아 미국에 정착하려는 한국인들에게 자긍심과 불모지에서 불굴의 투지로 희망의 불씨를 달아주며 키워주며 인적자원보급으로 인해 크게 업적을 올리셨던 박영찬 목사 부부가 고국방문과 함께 한.미 친선 명예총재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 했다.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축사를 또렷또렷하게 건강함을 과시하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서 우례와 같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원로하신 박영찬 명예총재 부부 외에도 최학량 새창조교회 원로목사와
한.미 친선연합회 유일의 홍일점인 홍승옥회장과 박형로 총무이사도 이날 눈에 크게 띠게 활동을 함으로서 이번 한,미 친선연합회의 고국방문과 미병사 유해발굴 일원으로 내한한 목적사업에대단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 해군 제독복장을 한 최햑량 목사는 한, 미 양화진 외국인 순교 묘역에서 합동 참배이전에 기독교 합동 예배 에서 깔끔한 품격이미지와 지덕체에서 품어 나오는 대표기도는 남 달랐다. 뿐만 아니었다. 피아노반주까지 다양한 실력을 선보인 최햑량 목사에게 만인들의 시선이 집중 되기도 했다. 이어 한,미 친선 연합회 백형로 총무이사는 행사 주관에 관한 내용들을 행사장 안 한 팍으로 안정된 진행은 물론 유창한 영어로 구사하기까지 한.미 연합회 전체적인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 까지 하는 수훈자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