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한국인 조대성 총재
기사입력 2011-02-14 22:19:58
자랑스런 한국인 조대성 총재 (국가 공인9단)
1936.4.12생 현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5183번지
U.S.A: 3433 Twiu City Hwy
Port Arthur.Tx77642 U.S.A 자택
슬하에 4남매를 훌륭하게 키운 조대성총재 조희창(71년생 ) 조봉균(72년생 ) 조혜선(60년생 ) 조수현(66년생 )
자녀들이다.
조대성 총재 사명선언(Declaration of my mission) 을 잠깐 들어보자
“21세기 새천년 무도인 홍익도 창제자및 창립위원장으로 세계기독교 복음화를 위해 전신갑주로 무장된 홍익도와 태권도 선교사를 양성하여 지구촌 곳곳에 파송하고 인류 구원의 완성을 위한 하나님 소원 이뤄드리는 것이 나의 남은 생의 최종 목표이다 우리는 이런 문구를 보면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 진다. 누구나
애국 하는길은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만큼 생각과 정신이 일치해야한다는 조대성 총재의 교훈이 우리시대에 절실한만큼 안보정신을 어느때부터 잊고 살아가는듯 서서히 식어가는 젊은세대들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의 글이다.
Grand Master Dr,David Dae s, Cho
국제무도연맹 (I,M,F) 총재
President lnternational Martial Arts Federaton(I,M,F)
국제태권도연맹 (I,T,F) 사무총장
Secretary-General, l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I,T,F)
국제태권도연맹(I,T,F)명예총재 (태권도창시자 최홍희총재로부터 명예총재로위촉.추대)
Honorary President, l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I,T,F)at the request of taekwondo originator Choi, Hong-Hee
사단법인 국제격투기 무도연맹 (I.M.G.F) 총재
Prerident, lnternational Combative sport Martial Arts Federation Corporation
(I.M.G.F / K-1)
중국연변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
Professor, Yan Bian University of China, Graduate School of Sports
대한민국 국가대표 (태권도 고단자중선발)로 1982년 도미 (태권도창시자 I.T.F최홍희총재와 합류.북한태권도보급을 비롯한 공산권. 아랍권. 및 오지등 전세계 테권도 보급을 위한 각국사범진 양성
현 국제태권도 연맹 (I,T,F) 총재
Current President, l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I,T,F)
현국제홍익도 연맹 (I.H.F) 총재
Current President, lnternational Hongikdo Federation(I.H.F)
사회약력
대한민국 육군보병학교졸업 (부관장교 .정보장교) 예편
대한민국 성남시 재향군인회(육.해.공.해병대.포함)5대회장
대한민국 국가특수임무수행자 (1급) 일혁
대한민국 자유지성 300인회 상임이사및 통일분과위원
대한민국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미국 텍사스휴스턴 나사장로교회개척, 현재선교사역목사
국제바울선교회 대표회장 (중국.몽골.북한.필리핀.공산권및 아랍권 오지등에 선교사파송)
대한민국 예비역기독교장교(육.해.공.해병대포함) “고넬료회“미국텍사스지부장
사단법인 양지회 경기정우회 상임고문
세계기독교 복음화를 위한 태권도 선교사 양성및 파송
무력 (Apersonal history in Martial Arts)
대한 태권도 오도관 전국중앙관장(W,T,F,/ ITF)
대한 태권도 성남시 태권도 협회회장
대한민국 육군보병학교 (사관학교) 장교후보생및 사관생도 태권도지도사범
문화복지신문이 조대성 총재를 장기간 집중 조명한다.
제1편 조대성 나는 누구인가.
2편 국가와 민족을 위한길이라면
3편 지금은 말할수 있다.
4편 국가는 나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5편 잠자는 민족정신 깨운다.
6편 나는 스파이가 아니었다.
7편 제2의고향
.
8편 나의마지막 소원은 ?
9편 하나님은 나에게 새생명을 주었다
10편 행복을 위하여
문화복지신문 장영대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5&wr_id=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