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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를 빛내는 자랑스런 한국인 앤드류-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16. 15:03


                                     사진속의 주역인물  좌측 첫번채 앤드류-리

미국의 하늘아래에서 조용히 애국하는 재미교포 “앤드류-리 “ 지구촌 어느 곳에서든 우리민족의 피를 이은 국민들 이라면 바쁘게 살고 열심히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조국를 사랑하고 수호 하는 마음에 대한민국를 호호방문 하기도 한다. 특히 자타가 공인하는 스포츠인 문화예술인 경제인 정치인들은 목적에 의한  부름이나 정책의 임무를 띠고 때론 오고 가고들 한다 하지만 요즈음 들어서 각국의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
문화관광 방문객들로 하여 대한민국의 각 호텔들이 객실 구하기에 비상 이라니 해심의 미소보다는 더 깊이를 헤아려 보고 싶다.  세계인들이 한국방문을 자제하고 돌아갔던 때가 몇 년이 지났을까?  
한때는 남과 북이 대치하고 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로 멀리하며 이웃나라인 일본을 비롯 중국 유럽지역을 찾았던 그들이  지금은 왜 다시 우리나라를 찾고 있는 것일까?
아름다운 제주도가 있고 천예의 요소와 자원이 풍부한 독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은 어느 누구도 흉내를 내지 못한 역사 문화가 있고  그 뿌리 속에 진솔한 정신이 있기에 한반도의 중심을 찾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한류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예술인 그들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지역에서 문화를 알고 오랜 세월을 함께 생활하며 고뇌하고 고통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아픔을 같이한 일등국민역활을 해낸 자랑스런 우리민족정신이 그들에게 담겨져 있었기에 그들이 우리문화와 민족성을 본받고 싶은 의미에서 우리나라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현지에 있던 수호천사들에 의거 대한민국은 빛이 났고 역사와 문화 속에서 그 뿌리와 정신이 하나하나 감동케 해 보고 익혀가려는 뜻이 한국방문이라 할‘것이다.
한국방문객에 비해 일석이조의 효과 가 따른 우리대한민국 한민족들은 어느곳에 있던 이제는 하나같이 자긍심을 가지며 국위선양에 똘똘 뭉쳤다.고국방문길에 잇 따르던 아동들 역시 작은 힘 이나마 보탬이  되어 보겠다고 고사리같은 손을 흔들며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박수치는 모습은 그들로 하여 쉽게 얻어지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월드컵문화와 올림픽문화 응원가의 구호가 환하게 미소짓는 아동들에 까지 영향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빛나게 상징적 문화로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요즈음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는 게 인터넷 정보문화다.
수억 만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바로 연락하고 보고 대화를 나누는 세상이 열려 이제는 국경과 문화도 점차 무너져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문화세상이 바야흐로 왔다는 것이다.
거기에다 돈이 필요 없는 세상이 함께 온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
미국의 북부 애틀란타 하늘아래에서  말없이 조용하게 외롭게  묵묵히 그 지역 자리를 지키며  두 번씩이나 병마와 싸워 이긴 앤드류-리 (이경한)씨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두 번씩이나 주신 생명 이제는 고귀하게 간직하며 봉사하며 살겠노라고....
앤드류-리 씨 는 부인 이영숙씨와 슬하에 1남 자식를 두고 있다. 미국에서 교육자로 활동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하고 지금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제486호  사단법인 수호천사 문화예술진흥협회 해외 미국 버지니아 .조지아주의 지부장으로 임명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산하 문화복지신문 미국 지사장 임무를 띤 취재 보도기자로 활동 중이다.

북부지역에서의 일명 마당발 이라는 칭호가 붙을 만큼 앤드류-리 씨는 미국관계기관과 지역의 저명한 인사들과의 친분이 돈독하여 문화예술은 물론 문화복지에 관련한 활동이 매우 적격한 인물이기도 하다 국제아동복지재단 미주지역 총괄담당으로 많은 열정을 보이는 앤드류-리 씨는 지역 미국인들의 사랑속에 존경받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와 문화복지신문과의 인연은 지난 2010년 2월 동계올림픽 캐나다 취재보도차 현지 에 도착한 연으로 시작된  한-미 어린이 리틀 야구 건에 상호 협력하자는 데에서 비롯됐다.
앤드류-리 씨는 언제나 대화에서부터 정감이 넘치고  상대방을 매우 편하게 하고 감성으로 안정감을 주는 수호천사이다.
하지만 내심 말 못하는 고민도 있다.
고국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항상 그를 괴롭히고 있지만  사랑과 진실을 담은 그의 도전은 문화복지신문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 숨쉴 것‘이다.    그리고 꼭 해야 한다는 진념과 신념을 갖고 오늘도 앤드류-리 씨는  대한민국을 빛낸 한인교포 을 찾아 가고  그리고 세계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자유의 깃발을 펄럭이는 미국 지성인들에게 다가가  문화 복지를 위해 선행실천하자는 모습들은 스스로 돕는 자에게 진정한 우리 모두 작은 힘이 뭉쳐 큰 힘이 되어 되돌아온 답례의 선물이라 할’것이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