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15

자랑스런 한국인 총장되다.

지난22일(현지시간) 아이비리그 대학 다트머스 대학이 최초 아시안 총장을 맞이했다. 240년 역사의 다트머스대17대 총장 공식 취임식의 주인공은 한국인 김용(49) 총장. 지난 2007년 강성모 박사가 UC 머세드라는 메이저 대학의 총장이 된 후 아이비리그 대학인 다트머스대의 총장으로 김용 박사가 임명돼 한인 이민 역사에 획을 긋는 일 중 하나로 기록됐다. 5살에 미국땅을 밟은 그는 주류 엘리트도 쉽게 올라타기 어려운 성공가도를 달려왔다. 브라운대를 거쳐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20년 넘게 하버드대에서 교수로서 또 인도주의적 국제 의료활동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4년에 그는 세계보건기구(WHO) 에이즈국장을 맡으며 전세계적으로 에이즈환자 치료를 위해 활동했으며, 특히 빈민국의 의료 구조사업..

카테고리 없음 2009.09.27

자랑스런 한국인 “문화.복지 위인들 토크쇼 성공“

문화복지신문 TV 초대석 “문화복지 위인 토크쇼 가 장충열시인 진행으로 “성공적“ 으로 이뤄졌다. 이날 문화복지신문 본사 스튜디오 에서 제34회와 35회 본으로 출연한 초대출연진들은 늦은 시간까지 촬영에 협조하며 뒤늦게 녹화 마감후 돌아갔다. 이날 장충열시인은 34회본.35회분을 마라톤 으로 진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지친기색없이 녹화촬영에 성공 했다. 장충열시인은 노련한 방송 진행으로 34회 본 전덕기 의료복지재단 이사장 과 전국실종아동찾기운동본부 서기원 회장을 폭넓게 질문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해 수준높은 방송 영상 컨텐츠제작에 성공했다. 전덕기 의료 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문학의 원로인으로 소개 되기도 했으며 아름다운 복지선행을 실천한 위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서기원 전국실종아동찾기운동본부 회장은 실종된..

카테고리 없음 2009.08.01

자랑스런 한국인 강석희 LA 시장

강석희 (오렌지카운티 현부시장 ) LA 현 부시장 이 2008년 11월4일 미국LA시장으로 출마해서 한국인으로 처음 LA 시장으로 안착했다. 유일 하게 미국내에서 LA는 한국인들이 150만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이번 시장선거에서는 강석희씨가 시정업무와 교포사이에서 덕망을 쌓고 있는 참신한 인물임에는 틀림이없다. 강석희씨는 현재 미국LA 시정부에서 정무부시장으로 현직에 있으며 탄탄한 기반을 앞세워 한국인으로서는 LA에서 처음 으로 당선된 뜻깊은 결과이기도 하다. 여기에 또 한몫을 한 교포가 있다. 평소에도 그러했지만 유일하게 강석희씨를 그림자 처럼 따라다니며 이번선거결과 이전에도 앞장서서 강석희씨를 위하여 봉사하며 묵묵히 일등공신역을 한 주요 인물이 바로 노명수 후원회 회장 인 재미교포이다. 한국인으로서 자..

카테고리 없음 2008.11.11

자랑스런 대한민국 명인 에 석천 김병호 선생....

사단법인문화예술진흥협회산하 언론사 문화복지신문에서 는 지난 7월4일자에 실렸던 부산지역의 예술가 석천 김병호선생이 “ 대한민국 명인이 되어 화재다“ 문화복지신문기사 에 알려진 석천김병호 선생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9월28일 명인이란 인정서를 건네주었고 석천김병호선생은 매우기뻐하는등 일생일대에 최고의 날이라며 마냥 좋아 했다. 석천김병호 선생이 어린애 처럼 좋아 하며 기쁨으로 자축하는 것은 문화예술인 으로서의 최고 의 상은 물론 공인문화예술인으로 등록 됨이 인정된다. 누구나 쉽게 받지못한 상이었기에 더더욱 감예가 새롭다는 의미이다. 석천김병호 선생이 좋아하며 문화복지신문사에 감사의 연락을 해옴과 동시에 KBS에서도 본신문사에 석천김병호 선생의 전화번호와 현주소지 지역을 문의 해옴 에 따라 자세 하게 알려주었..

카테고리 없음 2008.10.09

LA 자랑스런 한국인 노명수회장....

노명수 회장 10월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곳곳에서 문화예술이 살아 숨쉰다. 미국LA시민이 100만 명에 미주 전 지역에 우리동포가 250만이 거주하고 있다. LA에서 1시간여 떨어진 오렌지카운티 가 있다. 오렌지카운티 에서도 이젠 별도로 한인회 문화재단이 미정부 로 부터 정식 승인을 받아 축제분위기에 쌓여 있다. 새로이 우리민족의 문화가 10월초에 만인들의 축복 속에서 사랑으로 축제가 열린다니 참으로 감격 이 아닐수 없다. 이모든 일이 쉽게 일어날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LA에서 수십년 동안 삶의 경험과 박애의 인간 정신을 발휘한 또 하나의 불모지에서 기적을 일궈낸 노명수 회장이 창조적 힘이 있었기에 이러한 일들이 가능했던 것이다. 미국의 카운티는 50여개로 50개주 서울의 약10배로 구성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