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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에 초콜릿 복근이?…최고령 여성 보디빌더 화제

74세에 초콜릿 복근이?…최고령 여성 보디빌더 화제 74세의 나이에도 '초콜릿' 복근을 유지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몸짱' 할머니 보디빌더가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현지시각) ABC News 등 외신은 세계에서 최고령 여성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오른 미국 볼티모어에 사는 어네스틴 쉐퍼드(74)를 소개했다. 20여 년 전에는 그저 볼품없는 통통한 중년 여성이었다. 수영복 입은 자신의 모습이 맘에 안 들어 탈의실 거울 보는 것을 멀리했었다. 현재 볼티모어의 한 건강센터에서 강사로 교회에서는 교인의 개인 선생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쉐퍼드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마친 후, 점심을 먹기 전까지 10마일(약 16km)의 거리를 달린다. 또 그녀는 탄탄한 근육을 유지하기..

카테고리 없음 2011.05.31

놀라운사실... 대한민국 여성 경호원이 뜬다.

1978년생/ 명지대 경영학과/ 용인대 일반대학원 경호학 석사/ 1996년 경호협회 경호원 교육 수료/ 전국청년경제인협회장(현)/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현)/ 2003년 퍼스트레이디 대표(현)/ 2009년 퍼스트그룹 대표·퍼스트산업개발대표(현) 고은옥 퍼스트레이디 대표(33)는 예전부터 여성 경호원이 되고 싶었다. 학부 시절 경영학을 수학했지만, 경호 관련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떠나 무조건 참여했다. 경호학을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고 국내 최초 여성 경호원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태권도 4단, 경호무술 4단, 용무도 4단, 태권도 3급 심판, 태권도 사범, 경비지도사 등 자격증도 열심히 땄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경호업계의 현실은 여성에게 기회를 제공하지..

카테고리 없음 2011.05.23

여성 속옷 휴대전화 촬영 30대 한인 남성 체포

치마를 입은 여성들의 속옷 사진을 몰래 찍던 30대 한인 남성이 27일(수) 아침 경찰에 체포됐다. 필라델피아 인근 화이트마쉬 경찰국은 지난 27일 오전 10시께 한인 김 모(34) 씨를 사생활 침해 및 불건전 행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화이트마쉬에서 필라델피아로 향하는 통근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졸고 있는 치마 입은 여 승객의 속옷과 다리, 허벅지 등 특정 부위를 강조한 사진 50여 장을 찍은 혐의다. 경찰에 의하면, “두 아이의 아버지인 김씨는 옆자리에 있었던 경찰이 발견하고 물었을 때 그의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부인의 다리라고 주장했다.“라고 밝혔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

카테고리 없음 2011.05.02

리비아 하늘 장악한 여성 장군, 마거릿 우드워드

리비아 하늘 장악한 여성 장군, 마거릿 우드워드 서방 연합군의 리비아 군사개입 작전 ‘오디세이 새벽’에서 미국 공군을 지휘하고 있는 장군은 마거릿 우드워드(Woodward) 소장. 그는 미군의 공군 작전을 지휘하는 최초의 여성으로 기록될 것 같다고 아웃사이드더벨트 등 미국 온라인 매체가 22일(현지시각)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 군사전문 기자로 재직했던 토마스 릭스(Ricks)는 이날 포린폴리시(FP) 웹사이트에 올린 블로그를 통해, “우드워드는 항공 연료재급유와 작전 기동성이 주특기”라며 “이 같은 그의 장점 때문에 인도주의적 성격이 강한 이번 리비아 군사 개입 작전에 선발된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미 공군 웹사이트에 따르면, 우드워드 소장은 애리조나주립대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고 1983년 공..

카테고리 없음 2011.03.23

中서 아름다운 여성 미라가 출토…눈썹까지 보존돼

中서 아름다운 여성 미라가 출토…눈썹까지 보존돼 중국 장쑤성의 한 시가지서 명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미라가 발견됐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미라는 피부나 기관은 물론, 눈썹까지 거의 완벽히 보존돼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망’에 따르면 미라가 들어있는 관은 장쑤성 타이조우시의 공사 현장에서 발견됐다. 당시 2m 이상의 지하로부터 3개의 관이 발견됐고 그 중 1개의 관에 여성의 미라가 들어 있었다. 나머지 2개의 관에서는 미라가 아닌 뼈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관 속은 갈색의 액체로 채워져 있었으나 미라의 보존 상태는 매우 양호했다. 전체 길이 약 1.5m의 미라는 안면 피부나 눈·코·입 등의 기관, 머리카락이나 눈썹 등도 무너지지 않고 남아 있었다. 다리 부분은 경직되지 않고 유연성이 남..

카테고리 없음 2011.03.04

23층에서 뛰어내린 여성 기적적 생존

23층에서 뛰어내린 여성 기적적 생존 23층 호텔에서 한 여인이 투신했지만 택시 위로 떨어지면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건이 있어 화제다. FOX 뉴스 의하면 30살의 아르헨티나 여성이 24일 월요일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호텔 옥상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 중에 갑자기 몸을 돌려 아래로 투신했다. 거의 100여 미터나 되는 거리에서 투신했지만, 건물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택시 위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구하게 됐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석 위로 방탄유리를 깨고 내려앉는 바람에 출혈과 엉덩이와 갈비뼈를 심하게 다쳤다. 그 차의 운전기사 미구엘(39) 씨는 지역방송인 C5N 텔레비전과의 회견에서,“ 경찰을 보며 밖으로 나왔는데, 만약 내가 차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죽었을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1.01.28

23층에서 뛰어내린 여성 기적적 생존

23층 호텔에서 한 여인이 투신했지만 택시 위로 떨어지면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건이 있어 화제다. FOX 뉴스 의하면 30살의 아르헨티나 여성이 24일 월요일 (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호텔 옥상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 중에 갑자기 몸을 돌려 아래로 투신했다. 거의 100여 미터나 되는 거리에서 투신했지만, 건물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택시 위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구하게 됐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석 위로 방탄유리를 깨고 내려앉는 바람에 출혈과 엉덩이와 갈비뼈를 심하게 다쳤다. 그 차의 운전기사 미구엘(39) 씨는 지역방송인 C5N 텔레비전과의 회견에서,“ 경찰을 보며 밖으로 나왔는데, 만약 내가 차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죽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

카테고리 없음 2011.01.27

여성 대통령 박근혜 출정식에 몰린 여야의원

여성 대통령 박근혜 출정식에 몰린 여야의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 출정식과 같은 공식 행사가 20일 국회에서 열렸다. “사회보장기본법 전부 개정을 위한 공청회“는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 출마를 위한 자리처럼 여야 의원 70여 명과 8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현재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에 대한 정치적 관심도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특히,박희태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존경하는 유력한 미래권력인 박근혜 전 대표가 한국형 복지의 기수로 오늘 취임하시는 날“이라며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 공식적인 발언을 하므로,이제 박 전 대표의 대선 출마는 기정 사실로 인정 한 셈이다. “제가 오늘 제안하는 한국형 복지모델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적이며 지속가능하고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통합복지시스템이..

카테고리 없음 2010.12.28

죄수와 사랑에 빠진 英 여성 교도관, 징역 2년 형

영국의 한 20대 여성 교도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교도소에 수용된 죄수와 사랑에 빠져 교도소 안에서 성관계한 것이 들통 나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11일 보도했다. 2004년 10월부터 영국 베드포드 교도소에 근무하던 도나 스탠튼(27)은 지난 2008년 자신의 교도소로 이감된 죄수 에릭 피츠제럴드를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졌다. 스탠튼은 매일 피츠제럴드가 수용된 방을 찾아 그를 친절히 보살펴 주었으며 교도소 규정을 어기고 피츠제럴드에게 음식, 담배, 신문, 휴대전화기 등을 건넸다. 피츠제럴드는 마약 중독자로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7년 형을 선고받고 올드 베일리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2008년 스탠튼이 근무하던 베드포드 교도소로 이감됐다. 피츠제럴..

카테고리 없음 2010.12.11

비행 중 나체소동 벌인 여성 승객은 왜?

시카고에서 뉴욕을 향하던 비행기에서 한 여성 탑승객이 옷을 벗으려고 난동을 부려 화제가 되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27(토)일 밤 뉴욕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델타 비행기에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좌석에서 일어나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고는 알몸을 드러낸 것. 이에 놀란 승무원들이 급히 달려가 담요를 덮으며 제지하려 했지만, 막무가내로 덤벼들어 할 수 없이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제압했다. 여성은 비행기 착륙 후 나머지 승객들이 모두 내릴 때까지 붙잡혀 있다가 자메이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비행기가 착륙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자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 옷을 벗었다고 진술했다 나체 난동을 부렸던 이 여성은 체포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앤드류..

카테고리 없음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