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15

CBS, 추신수 체포 동영상 공개! “제발 한 번만 봐줘!“

CBS, 추신수 체포 동영상 공개! “제발 한 번만 봐줘!“ 추신수의 음주운전 체포 당시 동영상이 미국언론에 전격 공개돼 또 한 번 화제다 추신수는 현지시각 지난 2일(월) 새벽 오하이오주 셰필드 레이크 인근에서 흰색 캐달락 스포츠카를 몰고 음주하고 운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만취상태의 추신수가 체포될 당시 상황이 경찰차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고 이걸 경찰이 언론에 공개했다. 미 공중파 CBS 스포츠는 4일 '추신수 체포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이를 보도했다. CBS뿐만 아니라 클리블랜드 유력신문인 웹 사이트 등에도 동영상이 실렸다. 이날 경찰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추신수를 두 팔 벌려 걷게 하고 수갑을 채운 뒤 뒤쪽으로 데려가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했다. 추신수는 비틀거리며 걷는 모습이 만취상태임일 ..

카테고리 없음 2011.05.06

CBS, 추신수 체포 동영상 공개! “제발 한 번만 봐줘!“ 애원

추신수의 음주운전 체포 당시 동영상이 미국언론에 전격 공개돼 또 한 번 화제다 추신수는 현지시각 지난 2일(월) 새벽 오하이오주 셰필드 레이크 인근에서 흰색 캐달락 스포츠카를 몰고 음주하고 운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만취상태의 추신수가 체포될 당시 상황이 경찰차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고 이걸 경찰이 언론에 공개했다. 미 공중파 CBS 스포츠는 4일 '추신수 체포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이를 보도했다. CBS뿐만 아니라 클리블랜드 유력신문인 웹 사이트 등에도 동영상이 실렸다. 이날 경찰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추신수를 두 팔 벌려 걷게 하고 수갑을 채운 뒤 뒤쪽으로 데려가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했다. 추신수는 비틀거리며 걷는 모습이 만취상태임일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경찰에게 “제발 한 ..

카테고리 없음 2011.05.05

여성 속옷 휴대전화 촬영 30대 한인 남성 체포

치마를 입은 여성들의 속옷 사진을 몰래 찍던 30대 한인 남성이 27일(수) 아침 경찰에 체포됐다. 필라델피아 인근 화이트마쉬 경찰국은 지난 27일 오전 10시께 한인 김 모(34) 씨를 사생활 침해 및 불건전 행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화이트마쉬에서 필라델피아로 향하는 통근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졸고 있는 치마 입은 여 승객의 속옷과 다리, 허벅지 등 특정 부위를 강조한 사진 50여 장을 찍은 혐의다. 경찰에 의하면, “두 아이의 아버지인 김씨는 옆자리에 있었던 경찰이 발견하고 물었을 때 그의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부인의 다리라고 주장했다.“라고 밝혔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

카테고리 없음 2011.05.02

환자에게 키스하던 최고 심장병 권위자인 전문의 체포

경찰은 현지 시각 4월 14일 자신의 진찰실에서 환자에게 키스한 심장병 최고 권위 의사인 크리스토퍼 쥴리안 리트를 체포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 대변인에 의하면 “지난 2008년까지 버지니아에서 올해의 심장병 최고 권위 의사에 1999, 2002, 2005 그리고 2008년 4번이나 선정되었던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의사가 환자에게 입맞춤한 혐의로 체포했다.“라고 말했다. 심장병 전문의 Cristopher Julian Leet(64)는 자신이 돌보던 버지니아 머네세스에 사는 환자 44살의 여성환자에게 입맞춤하다 환자의 신고로 망신을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리트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재판은 올 6월 8일 열리게 된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카테고리 없음 2011.04.24

中 유해 돼지고기 유통사범 95명 체포

中 유해 돼지고기 유통사범 95명 체포 중국에서 인체에 해로운 약물을 먹여 키운 돼지고기가 대량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인 가운데 이 유해 돼지고기를 생산, 유통한 축산업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대거 체포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은 허난(河南)과 후베이(湖北), 산시(陝西) 등에서 유해 돼지고기를 생산, 유통한 양돈업자 95명이 체포됐으며 단속 공무원 53명도 이들과 결탁했는지를 놓고 조사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공무원 중 12명은 이미 유통을 묵인한 혐의가 드러나 체포됐다. 이에 앞서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15일 고급육으로 알려져 인기리에 팔렸던 돼지고기 '젠메이주(健美猪)'가 금지약물인 클레부테롤과 렉토파민을 섞은 이른바 `살코기 에센스'를 먹여 키운 돼지라고 폭로..

카테고리 없음 2011.04.10

오바마 '절친', 하와이에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

오바마 '절친', 하와이에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 기사입력 2011-04-09 01:55:1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이 하와이에서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 주요 언론이 7일 일제히 보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와 1970년대 하와이 호놀룰루의 푸나호우 학교 1년 선배였던 로버트 보비 팃컴(49)이 지난 4일 밤 9:40 분 경찰의 매춘행위 단속에 적발 체포된 뒤 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오바마와 팃컴은 어린 시절 알게 된 뒤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팃컴은 백악관도 수시로 드나들었고, 가장 최근에는 오바마의 생일이 있었던 지난해 8월 오바마와 워싱턴 D. C.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골프를 친 뒤 백악관에서 열린 바비큐 파티에..

카테고리 없음 2011.04.10

오바마 '절친', 하와이에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이 하와이에서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 주요 언론이 7일 일제히 보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와 1970년대 하와이 호놀룰루의 푸나호우 학교 1년 선배였던 로버트 보비 팃컴(49)이 지난 4일 밤 9:40 분 경찰의 매춘행위 단속에 적발 체포된 뒤 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오바마와 팃컴은 어린 시절 알게 된 뒤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팃컴은 백악관도 수시로 드나들었고, 가장 최근에는 오바마의 생일이 있었던 지난해 8월 오바마와 워싱턴 D. C.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골프를 친 뒤 백악관에서 열린 바비큐 파티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참석했었다. 오바마 가족도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낼 때마다 해변..

카테고리 없음 2011.04.09

애리조나 쇼핑센터서 총격 사망 6명, 부상 13여 명, 범인 현장서 체포

8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쇼핑센터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연방판사를 포함해 6명이 숨지고 가브리엘 기퍼즈(Giffords·40·여)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등 13여 명이 부상했다. CNN, ABC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10시쯤 애리조나가 지역구인 기퍼즈 의원이 쇼핑센터에 있는 식료품점인 세이프웨이 앞에서 유권자들과 만남 행사를 하던 도중 일어났다. 한 목격자는 “기퍼즈 의원이 유권자 두 사람과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한 남성이 다가와 기퍼즈 의원의 머리에 총을 쏜 뒤 다른 사람들에게도 총기를 난사했다.”라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총격으로 6명이 사망하고 13여 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숨진 사람 가운데는 존 롤(Roll) 연방지방판사와 기퍼즈 ..

카테고리 없음 2011.01.09

‘깜짝이야’ 몰래 뱀을 갖고 비행기를 탄 승객 체포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을만한 사건으로, 비행기 안에 뱀을 불법적으로 갖고 탄 승객이 붙잡혔다. 7일(한국시각) MSN 뉴스에 따르면 아부다비국제공항 보안 당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에티하드항공으로 앵무새 두 마리와 다람쥐 한 마리, 그리고 네 마리의 뱀을 몰래 갖고 8시간 비행 후에 도착한 용의자를 공항에서 체포했다고 전했다. 한편, 관계자는 그 승객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비행기는 다행히 2006년 사무엘 L. 잭슨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처럼 위험천만한 극적인(?)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뱀 역시 맹독을 지닌 살무사 등 독사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아부다비 보안 담당자는 “동물의 운반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라며 “이 경우 다른 승객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0.12.09

누구를 위한 방북인가 ? 귀환 한상렬 목사 현장에서 체포

방북 귀환 한상렬 목사 체포 ㆍ보안법 위반 혐의 곧 구속영장 ㆍ진보·보수단체 임진각서 집회 방북 70일 만에 귀환한 한상렬 목사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20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한 목사는 이날 오후 3시쯤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 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곧바로 경기 파주경찰서로 이송됐다. 한 목사는 하얀 두루마기에 한반도기를 들고 북측 판문각에 도착한 뒤 북한 주민 200여명이 도열해 ‘조국통일’ 등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남측 군사분계선을 건너왔다. 경찰은 통일부 관계자가 신병 인계절차를 마치자 체포영장을 제시하고 간단한 몸수색을 한 뒤 한 목사를 체포했다. 군사분계선 통과 지난 6월12일 방북했던 한상렬 목사가 20일 오후 한반도기를 든 채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북한 인사들의 환송을 받으..

카테고리 없음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