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에 北포성 두차례 청취..군 확인중 북한 내륙쪽에서 들려온 듯 포성이 멈춘지 사흘만에 또다시 총성이 울렸다. 26일 오후 3시께 연평도 북방 북한지역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성이 두차례 들려 군당국이 확인 중이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두차례의 포성은 북한 내륙 쪽에서 들려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