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0

아시아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표현력 살릴 것“

아시아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표현력 살릴 것“ FIG주관 월드컵시리즈 3주 연속 출전하고 귀국해 아시아 리듬체조의 스타 손연재(17. 세종고)가 새로운 프로그램이 완성단계에 들어가 있어 앞으로 표현력을 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국제체조연맹(FIG)이 주관한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에 3주 연속 출전한 손연재는 지난 17일 귀국 인터뷰에서 “최고선수들과 기량을 겨뤄 좋은 성적을 올렸다는 점에 만족한다”면서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출전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손연재는 “프로그램 완성도는 어느 정도 갖춰져 표현력을 키워서 유럽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귀여운 여고생의 모습답지 않은 야무진 포부를 피력했다. 앞서 지난 4월28일부터 이달 15..

카테고리 없음 2011.05.18

문화예술인 시상식에서 ‘3년 내 아시아 최고’ 목표 밝힌 김선권 사장

문화예술인 시상식에서 ‘3년 내 아시아 최고’ 목표 밝힌 김선권 사장 카페베네 청년 문화예술인 시상식서 김선권 사장 미국 진출 이유 밝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21일 오후 압구정 카페베네 갤러리아점에서 ‘청년 문화예술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카페베네 김선권 사장과 각 분야를 대표해 심사위원을 맡은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신형원 교수, 홍익대 미대 김종근 교수, 권칠인 영화감독, 김경형 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원일 교수, 서울예술종합대학교 배정인 교수, 그리고 각 분야 시상자 등이 참석했다. 카페베네 주요 매장에서 작품 전시 및 공연의 기회와 함께 총 4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총 6명이다. 음악 부문에는 ‘고백, 그 해 여름날’의 성종훈 씨, 영화연..

카테고리 없음 2011.04.24

아시아 첫 민영교도소 설립 이끈 김승규 前 국정원장

오늘 문연 민영교도소 누가 수감되나? 아시아 첫 민영교도소 설립 이끈 김승규 前 국정원장 ▲ 소망교도소 조감도 “교도소가 범죄학습장이 되지 않도록 재소자의 영혼을 교화해 재복역률을 현재의 22.4%에서 3% 이하로 줄여나가는 등 ‘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합니다.” 김승규(66·사진) 전 국가정보원장은 아시아 첫 민영교도소 개소식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 소망교도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영교도소 설립 목적은 격리가 아닌 영혼 치유가 목적인 만큼 모든 감방에 햇빛이 들도록 설계했다”며 “임대가 아닌 독립된 건물로 운영되는 세계 최초의 비영리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법무부장관 시절 법무부 인권국 설치 및 교도소 내 아버지 학교 프로그램..

카테고리 없음 2010.12.01

한국 찾은 아시아 사실주의 작품들

서울 덕수궁미술관에서 '아시아 리얼리즘'展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싱가포르국립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아시아 리얼리즘'展에서는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10개국의 근대미술 명화 100여 점이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고 있다. 덕수궁미술관측은 평일에는 평균 2~300명, 주말에는 2,000명의 관객이 다녀간다고 밝혔다. 전시는 10월 10일까지 이어진다. 문화복지신문 이학철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1403

카테고리 없음 2010.09.07

아시아 핸드볼 클럽드림팀 유럽 출격

아시아 핸드볼 클럽드림팀 유럽 출격 한국과 일본의 프로젝트 아시아핸드볼클럽팀(JW ASIAN HC)이 오는 2009년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2009 Limburgse Handball Dagen 대회에 참가한다. Limburgse Handball Dagen 대회는 1989년에 시작된 12년역사의 북유럽 최고권위의 국제대회입니다.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폴란드, 우크라이나, 러시아, 프랑스, 크로아티아 등등 매년 세계최강의 클럽팀이 초청을 받아 대회로 올해 대회는 총 8개팀이 두개조 나누어 시합을 하여 A조의 각조 순위대로 1~8위 순위를 정한다 한국남자핸드볼은 1980년대 강재원 선수를 필두로 후반 스위스, 독일, 아이슬란드, 스페인, 덴마크 등 유럽 클럽팀으로 많이 진출..

카테고리 없음 2009.12.25

아시아 출신 처음 20홈런-20도루, 추신수선수

‘20-20 달성’ 추신수, 만능타자 반열 메이저 리그의 추신수가 만능 선수로 우뚝 섰다. 아시아 출신으론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추신수가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베테랑 투수 폴 버드를 상대한 추신수. 바깥쪽 변화구를 받아쳐 대형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밀어쳐서 높이가 11미터나 되는 펜웨이파크의 그린몬스터 담장을 넘긴 대단한 홈런이었다. 이 한방으로 추신수는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를 완성했다. 이른바 20-20클럽은 장타력과 함께 빠른 발을 갖춘 타자만이 이룰 수 있는 기록. 추신수를 포함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2명 만이 달성했고 100년이 넘는 클리블랜드 역사에서도 추신수가 8번째일 만큼 쉽지 않은 기록이다. 데뷔 5년만에 처음으..

카테고리 없음 2009.10.05

벽암 류일선 제 11회 아시아 예술축제 행사에 선정 한국 대표 참가

기사입력 2009-08-25 18:12:39 벽암 류일선 제 11회 아시아 예술축제 행사에 선정 한국 대표 참가 중국 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술제 행사 일환인 아시아 예술공원 프로젝트에 아시아 예술가를 각국에서 1명씩 선발하여 초청하는 공모가 2009년 3~5월에 있었다. 각국에서 선발된 작가들은 5월 에서 6월 사이에 북경의 작업장에서 1달간 현장작업을 하여 작품을 제작한다.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은 최상의 예우를 받는데 최상의 작업조건을 제공받고 체류와 이동에 대한 항공 및 교통비는 물론 작품에 대한 재료비 및 작업에 대한 작품비용을 별도로 지급 받는다. 한달간 현장에서 작업한 작품들은 2009년8월 18일 중국 내몽고 자치구 얼둬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 예술제 행사 일환으로 2009년 8월20일 ..

카테고리 없음 2009.08.26

“ 벽암 류일선 제 11회 아시아 예술축제 행사에 선정 한국 대표 참가 “

벽암 류일선 제 11회 아시아 예술축제 행사에 선정 한국 대표 참가 중국 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술제 행사 일환인 아시아 예술공원 프로젝트에 아시아 예술가를 각국에서 1명씩 선발하여 초청하는 공모가 2009년 3~5월에 있었다. 각국에서 선발된 작가들은 5월 에서 6월 사이에 북경의 작업장에서 1달간 현장작업을 하여 작품을 제작한다.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은 최상의 예우를 받는데 최상의 작업조건을 제공받고 체류와 이동에 대한 항공 및 교통비는 물론 작품에 대한 재료비 및 작업에 대한 작품비용을 별도로 지급 받는다. 한달간 현장에서 작업한 작품들은 2009년8월 18일 중국 내몽고 자치구 얼둬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 예술제 행사 일환으로 2009년 8월20일 “아시아조소예술 주제 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

카테고리 없음 2009.08.25

박지성, 아시아 축구에서 가장성공한 선수

“박지성, 아시아 축구에서 가장 성공”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00년 이후 아시아 축구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축구 전문 온라인 매체인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간) 2000년부터 올해까지 활약을 중심으로 4-4-1-1 포메이션에 맞춘 아시아 축구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한국 선수로는 측면 미드필더인 박지성이 골키퍼 이운재(수원), 수비수 이영표(알 힐랄)와 함께 11명 명단에 들었다. 영국 출신의 아시아 축구 전문가인 존 듀어든은 “박지성은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성공한 선수“라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05년 7월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년 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고 2008-200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카테고리 없음 2009.07.19

아시아 시장공략을 위한 맨유.

맨유, ‘오언과 함께’ 亞 투어 스타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프리시즌 투어에 들어갔다. 맨유는 전날 맨체스터 공항에서 출발해 1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맨유 아시아 원정단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데이비드 길 사장을 필두로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 게리 네빌, 골키퍼 에드윈 판데르사르 등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특급 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가 이적했지만 새롭게 영입한 `원더 보이' 마이클 오언도 아시아 투어에 동행했다. 맨유는 18일 말레이시아 베스트 11과 일전을 벌이고 인도네..

카테고리 없음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