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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아시아 사실주의 작품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7. 16:19


서울 덕수궁미술관에서 '아시아 리얼리즘'展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싱가포르국립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아시아 리얼리즘'展에서는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10개국의 근대미술 명화 100여 점이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고 있다.

덕수궁미술관측은 평일에는 평균 2~300명, 주말에는 2,000명의 관객이 다녀간다고 밝혔다. 전시는 10월 10일까지 이어진다.





문화복지신문 이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