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사태, 日 100억 유입+50억 빅딜설 솔솔 '카라와 전속계약을 하면 일본에서 100억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중 50억원은 멤버들 계약금 몫으로 책정했다고 한다.' 연예계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카라 일본 자본 유입설과 빅딜설의 주된 내용이다. 카라 3인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이 소속사 DSP미디어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연예계에 온갖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이중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 일본 자본 유입설이다. 일부에서는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며 구체적인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 카라는 현재 일본에서 소녀시대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한국 걸그룹 중 1위 자리를 구축했다. 이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동방신기를 능가하는 한국 그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 가치는 수백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