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13

KBS ‘소비자 고발’…지상파 최초 3D TV 비교평가

KBS ‘소비자 고발’…지상파 최초 3D TV 비교평가 KBS 프로그램인 이 국내 3D TV에 대한 경쟁우위 평가를 내려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6일 방송분에서 삼성전자의 셔터안경 3D TV와 LG전자의 필름패턴 편광안경(FPR) 3D TV에 대해 지상파 방송 최초로 공개 검증 내역을 방영했다. 우선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광학평가에서 양사 제품 모두 ‘2D 화질’과 ‘3D 안경의 전파 유해성’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밝기’ 분야에서는 LG전자가 삼성의 3D TV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고, ‘시청각도에 따른 화면겹침’ 항목에선 삼성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됐다. 40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주관적 평가의 경우 삼성전자는 해상도와 입체감, 선명..

카테고리 없음 2011.05.08

송혜교, 韓 최초 美 '가장 아름다운 얼굴' 18위 등극

송혜교, 韓 최초 美 '가장 아름다운 얼굴' 18위 등극 톱스타 송혜교가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 한국 배우 처음으로 18위에 올랐다. 송혜교는 최근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2010)에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한국 여배우가 18위에 오른 것은 송혜교가 처음이다. 특히 송혜교는 처음 순위에 올라 단숨에 18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은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1990년부터 매년 한 차례 공표하는 것으로 올해로 21번째를 맞았다. '맥심' 등 남성 잡지가 '핫 바디'나 '섹시'에 초점을 맞추지만 인디펜던트는 오로지 아름다운 유명인의 얼굴을 기초..

카테고리 없음 2010.12.13

송혜교, 韓 최초 美 '가장 아름다운 얼굴' 18위 등극

톱스타 송혜교가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 한국 배우 처음으로 18위에 올랐다. 송혜교는 최근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2010)에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한국 여배우가 18위에 오른 것은 송혜교가 처음이다. 특히 송혜교는 처음 순위에 올라 단숨에 18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은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1990년부터 매년 한 차례 공표하는 것으로 올해로 21번째를 맞았다. '맥심' 등 남성 잡지가 '핫 바디'나 '섹시'에 초점을 맞추지만 인디펜던트는 오로지 아름다운 유명인의 얼굴을 기초로 작업한다.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 오르..

카테고리 없음 2010.12.13

노벨상 위원회 실수로 ‘한국인 최초 노벨상 탈락 '

노벨상 위원회 실수로 ‘한국인 최초 노벨상 탈락 ' 세계적 과학잡지인 네이처가 노벨상위원회의 실수로 한국인 과학자인 김필립 교수(43)가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네이처지는 최근 온라인 뉴스를 통해 이번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안드레 가임(52·Geim) 교수와 콘스탄틴 노보솔로프(36·Novoselov) 박사가 선정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미국 조지아 공과 대학의 월터 드 히어 교수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노벨상위원회는 애초 두 학자가 2004년 사이언스지에 탄소의 단층 구조체인 그래핀(Graphene)의 합성과 관련한 논문을 게재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드 히어 교수가 말한 바로는 2004년 논문에 실린..

카테고리 없음 2010.11.30

노벨상 위원회 실수로 ‘한국인 최초 노벨상 탈락 '와글와글'

세계적 과학잡지인 네이처가 노벨상위원회의 실수로 한국인 과학자인 김필립 교수(43)가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네이처지는 최근 온라인 뉴스를 통해 이번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안드레 가임(52·Geim) 교수와 콘스탄틴 노보솔로프(36·Novoselov) 박사가 선정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미국 조지아 공과 대학의 월터 드 히어 교수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노벨상위원회는 애초 두 학자가 2004년 사이언스지에 탄소의 단층 구조체인 그래핀(Graphene)의 합성과 관련한 논문을 게재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드 히어 교수가 말한 바로는 2004년 논문에 실린 물질은 그래핀이 아닌 탄소의 복층 구조체인 그래파이..

카테고리 없음 2010.11.30

美 남동부 최초 한인 주 하원의원 탄생

미 남동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인이 조지아주 주 하원의원에 당선돼 주 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2일 시행된 조지아주 제102 선거구 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우리도 한번 해 보십시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박 변호사는 “1.5세로서 1세와 2세의 다리가 되고, 아시안 어메리칸과 네이티브 어메리칸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감당할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한다.”라면서 그동안 집집이 방문하며 얼굴을 알리고 유권자에게 전화하는 등의 유세를 지속해왔으며 또한, 한인 커뮤니티의 열렬한 성원을 등에 업고,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한인 비제이 박(36. 한국명 박병진) 변호사가 3일 개표완료된 상황에서 9,489표(69%)를 얻어 4,349표(31%)를 얻은 민주당의 포터 딜 후보를 누르고 주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조지아..

카테고리 없음 2010.11.04

애틀랜타 최초 식품-의류-음식 원스탑 종합매장 오픈

귀넷플레이스몰에 위치한 한국 농심 계열의 메가메트 1호점(지점장 정기용)이 드디어 8일(금) 오전 9:00 애틀랜타에 첫선을 보였다. 대형마트인 '매가메트 1호점은 애틀랜타의 명물 귀넷플레이스 쇼핑몰이며, 매장 총면적은 14만 sq·ft 규모로, 넓은 주차 공간도 갖췄다. 이날 박 터뜨리기 행사로 오픈기념 행사를 시작한 마트는 총 14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식품점과 푸드코트, 쇼핑공간을 한곳에 어우르는 전형적인 한국의 대형 마트의 분위기를 재현했고. 손님에게 최고의 상품을 최저의 가격에 정성을 다해 드린다는 신조 아래, 식품점은 기본 식품 외 베이커리(바스키아), 신선실, 델리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특징으로 메가마트가 자랑하는 델리에는 상하이 만두, 주방장의 요리 모습도 보며 맛보는 회전 초밥, 치킨, ..

카테고리 없음 2010.10.10

천리안 발사 성공…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위성 보유

천리안 발사 성공…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위성 보유 국내 연구개발로 제작된 첫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이 남미 프랑스령 가이아나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천리안 위성은 27일 오전 6시 41분(현지시간 26일 오후 6시 41분) 가이아나우주센터에서 프랑스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아리안-5ECA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쏘아올려졌다. 2003년 9개월 개발을 시작한지 9년 7개월만이다. 발사 후 189.2초가 지나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 페어링이 분리됐고 천리안 위성은 발사 24분 38초 후 지구와 가깝게 251.1km, 멀게는 3만5857.2km의 타원궤도인 천이궤도에 진입했다. 위성은 발사 32분 38초 후 2005.3㎞ 고도에서 발사체로부터 분리됐으며 이때부터 위성에 탑재된 컴퓨터의 자동 프로그램이 작동..

카테고리 없음 2010.06.27

오은선, 여성 세계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성공

오은선, 여성 세계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성공 눈물 흘리며 “고맙습니다“…오후 6시 16분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 성공 산악인 오은선(44세)씨가 27일 오후 6시16분(이하 한국시간) 안나푸르나 정상(8,091미터) 등정에 성공했다. 오은선씨는 우리 시각으로 27일 오전 5시쯤 안나푸르나 캠프4 (7,200미터)를 출발해 13시간 16분간의 사투 끝에 안나푸르나 정상에 발을 디뎠다. 정상에 도착한 오씨는 태극기를 펼쳐들고, 눈물을 흘리며 “고맙습니다“는 말로 국민의 성원에 답례를 했다. 캠프4에서 정상까지 구간은 평지보다 산소량이 3분의 1에 불과해 호흡이 어려워, 3-4발자국 걷고 5-10분을 쉬어야 하고, 100미터 나아가는데 1-2시간이 걸리는 난코스다. 특히 정상에 오르기전 마지막 100미터..

카테고리 없음 2010.04.27

박주영, 새역사 쓰다...'아시아인 최초 프랑스컵 결승행'

박주영, 새역사 쓰다...'아시아인 최초 프랑스컵 결승행' 스포탈코리아 | 류청기자 | 입력 2010.04.14 13:11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AS모나코의 박주영이 프랑스에서 역사를 만들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랑스컵(Coupe de Frace) 결승 무대에 서게 됐다. 박주영의 소속팀 AS모나코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드 루이Ⅱ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컵 준결승 소쇼 몽벨리아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모나코는 연장까지가는 접전 끝에 무사 마주의 결승골로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리는 결승전 무대에 초대장을 받았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5&..

카테고리 없음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