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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아프간 전격 방문

오바마, 아프간 전격 방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아프가니스탄 방문에 나섰다. 2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저녁(현지시각) 예고 없이 카불을 방문했다. 이날 바그람 공군기지를 통해 취임 후 처음으로 아프간에 발을 들여 놓은 오바마 대통령은 곧바로 헬기를 타고 카불로 이동했다. 취임 후 첫 아프간 방문에서 그는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회담하고, 아프간 각료들과 확대 회담도 열 예정이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카르자이와 회담을 통해 부패 척결과 마약 근절 등에 대한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카르자이 대통령이 아프간 대통령으로서 그동안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문제들과 싸워야 한다는 점을 이해시킬 것..

카테고리 없음 2010.03.29

재단법인 호돌이응원단 고찬석 이사장 선수촌 방문

재단법인 호돌이응원단 고찬석 이사장 [문화복지신문 벤쿠버 장종열기자] = 재단법인 호돌이 응원단 이사장 고찬석씨(60세 )가 캐나다 동계올림픽 밴쿠버 대한민국 선수단 선수촌에 들러 스피드스케이팅 팀 김윤만 코치를 만나 격려와 위로를 했다. 이날 호돌이 응원단 일행은 선수촌 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다운타운 거리에 나가 2018년 강원평창 유치를 위하여 홍보이벤트를 열었다. 다운타운 거리에는 각국의 홍보 행사를 보기 위하여 모인 관람객들이 일요일 휴무를 이용해 발 디딤틈 없이 가득메워 강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는 이례적으로 대성황을 이룬 돋보적인 행사 였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209

카테고리 없음 2010.02.22

조광상 목사 문화복지신문 본사 방문

조광상 목사 문화복지신문 본사 방문 삼육대학교 이사겸 세계아동복지재단 부총재 조광상 목사가 금일 문화복지신문 본사에 들렀다. 한기웅호돌이단장과 캐나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응원으로 많이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조목사는 오늘 오후 6시 대한항공기 편으로 캐나다로 출국 했다. 문화복지신문 정인례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196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李대통령, 전격 UAE 방문 26일 출국

李대통령, 전격 UAE 방문 26일 출국 수십조원 원전 수주경쟁 지원, 정상회담 예정 이명박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UAE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하고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청와대 측은 이와 관련해 최근 6개월에 걸친 UAE 원자력발전소 건설 공개입찰 경쟁이 막바지에 이르러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직접 UAE를 찾는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국이 원전을 수주할지는 불투명하다“며 “이 대통령이 UAE를 방문하는 것은 수주전에서 최종 티켓을 따내기 위한 정상외교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UAE가 발주한 원전은 대규모 플랜트 사업으로 전해지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09.12.26

김형오 국회의장 서울 관악구 소재한 관악소방서를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전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관악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오늘 방문에서 김형오 의장은 김위환 관악소방서장으로부터 119소방활동 등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고 상황실과 안전센터를 방문한 후 방화복으로 갈아입고 차고에서 소방장비를 살펴 본 뒤에 직접 대원들과 함께 소방차량에 탑승하여 비상출동 훈련을 하기도 했다. 이후 김 의장은 직원식당에서 근무요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국민들이 오직 최후의 순간에 믿는 건 여러분들이다. 사명과 긍지를 가지고 임해 달라. 그리고 철저하게 현장을 점검해야 한다. 사후도 중요하지만 사전 점검해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여러분들..

카테고리 없음 2009.12.24

김형오 국회의장 중국-베트남 공식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 중국-베트남 공식 방문 -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환담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김형오 국회의장은 11월 20일(금)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한중 양국의 우호 협력관계를 주제로 환담했다. 환담은 인민대회당내 회담장인 복건청(福建廳)에서 약 40분 동안 이어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1992년 수교 이래 모든 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뤄온 양국관계를 더욱 구체화․내실화시키자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 한나라당 이병석 구상찬 정미경 의원, 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과, 최거훈 의장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 및 신정승 주중국대사 등이 배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천즈리(陳至立) 전인대 상무부위원장, 난전중(南..

카테고리 없음 2009.11.20

김형오 국회의장, 베트남-중국 공식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 베트남-중국 공식 방문 - 한국-베트남 의회정상 회담 개최 -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11월 15일(일)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국회의장과 ‘한-베 의회정상 회담’을 갖고, ‘전략적 협력동반자’로 격상된 양국 관계를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국 국회의장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이명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시 체결한 주요 합의사안들의 후속조치 이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양국 국회에서 이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김 의장과 쫑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하노이 시내 베트남 국회의사당에서 1시간 30여분 동안 양국 국회의장간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 국회는 일요일임에도 의장대 사열을 ..

카테고리 없음 2009.11.15

中 군사위부주석 내달 초 일본 비공식 방문

中 군사위부주석 내달 초 일본 비공식 방문 방미 중인 중국 쉬차이허우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11월 초 귀국길에 일본을 비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베이징의 중-일 관계 소식통이 밝혔다. 소식통은 쉬 군사위 부주석이 방일해 도쿄와 오사카를 둘러볼 계획이라며 비공식 방문이기 때문에 현재로선 기타자와 방위상 등 일본 측 요인들과 회담할 예정은 없다고 전했다. 쉬 부주석은 육군 출신으로 인민해방군 현역 서열 2위의 군부 수뇌. 미-중 군사교류 차원에서 방미에 나선 쉬 부주석은 11월 3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네브래스카주의 전략사령부와 하와이의 태평양사령부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

카테고리 없음 2009.10.26

전두환 전 대통령, 화천 평화의 댐 22년만에 방문

전두환 전 대통령, 화천 평화의 댐 22년만에 방문 “국민 안녕 위해 꼭 필요한 시설” 관리 만전 당부 평화의 댐을 만든 전두환 전 대통령이 댐 완공 이후 처음 평화의 댐을 방문해 감회에 젖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 정세동 전 안기부장 이기백 전 국방부장관 등 80여명은 19일 오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 댐 일대를 방문해 평화의 종 등 시설을 둘러보고 돌아갔다. 1987년 평화의 댐 건설현장을 방문한 후 22년 만이었다. 이 자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당시의 상황으로 봐서 평화의 댐 건설은 반드시 필요했다”며 “일부 사람들이 영구집권을 위한 수단이라며 반발도 했지만 지금 와서 볼 때 북한 임남댐 방류에 대한 유일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의 댐에 대한 현장 브리..

카테고리 없음 2009.10.20

김형오 국회의장, 추석 맞아 다문화 가정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 추석 맞아 다문화 가정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9/30)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외국인 주민 센터’와 ‘다문화 마을 특구(국경 없는 마을)’등을 방문, 한국에 이민 와 살고 있는 각국 사람들의 생활을 돌아보고 격려했다. 김 의장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외국인 주민 센터에서 베트남 출신 김란, 일본인 여성 미무라 게이코, 중국인 여성 동성화 등 결혼이민 여성 여섯 명과 한국생활에 관해 간담회를 갖고 일일이 애로점을 청취했다. 김 의장은 “여러분은 외국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도 있으나 누려야 할 권리도 한국인과 똑같이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회가 그처럼 세계에 열리고 세계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