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18

동계올림픽 개막 D데이 하루전

동계올림픽 개막 D데이 하루전 캐나다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드디어 하루전까지 다다랐다.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막식 팡파르가 지구촌을 울린다. 4년여 기다려온 스포츠 대 축제가 20시간 남겨놓고 있다. 우리나라 는 종합 10위 권으로 선수 83명과 임원진 19명으로 역사상 최고의 기량을 자랑할수 있는 스포츠 와 문화예술의 꽃을 캐나다 벤쿠버 하늘아래에서 자랑스런 태극기가 수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사는 지난 10일 1진에 함류 했다가 심한 감기몸살로 캐나다 벤쿠버 행을 연기 하고 있다가 2진 으로 16일 오후 6시 대한항공기편 출발한다. 장종열 발행인은 직접 현지에 나서 각국의 언론인 들과 함께 취재보도와 올림픽 에 참가한 선수들의 이모저모를 담고. 캐나다 지구촌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에 호..

카테고리 없음 2010.02.12

가자! 동계올림픽 .... 호돌이 명성이 지구촌을 달군다.

가자! 캐나다 동계올림픽으로... 호돌이 명성이 지구촌을 달군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 벤쿠버 휘슬러는 지금 동계올림픽 이 열리는 기간동안 외형홍보 알리기 준비에 마지막 담금질로 축제분위기에 쌓여 있다. 이미 우리나라는 국가대표선수 역대 최대 규모인 83명이 참가한 상태다 문화복지신문사는 호돌이 한기웅 단장과 장종열 부단장 . 고찬석 호돌이 재단이사장. 조광상목사등 일행이 벤쿠버 하늘 아래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러 출국한다. 호돌이 응원단과 문화복지신문은 현지의 흐름을 생생하게 취재보도하며 각 선수들의 건강과 선수들의 컨디션을 돕는 역활도 한다. 문화복지신문 일행은 2월 9일 오후 6시 대한항공기 편으로 출국하여 오는 2월 27일 귀국길에 오른다. 문화복지신문 임재돈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

카테고리 없음 2010.02.08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출국

‘2회연속 톱10을 향해…’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 출국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이 결전의 무대로 향했다. 박성인 선수단장이 이끄는 선수단 본진은 5일 오후 6시30분 인천공항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 밴쿠버로 떠났다. 대한체육회(KOC) 임직원이 대부분인 본진에는 프리스타일 스키에 출전하는 서정화(21·남가주대)와 김춘수 코치도 동행했다. 박성인 단장은 출국에 앞서 “선수들이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10일 선수촌 앞 국기광장에서 공식 입장식을 가진 뒤 13일 오전 11시 밴쿠버 시내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 스키와 빙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스켈..

카테고리 없음 2010.02.06

태능선수촌 동계올림픽 발대식을 가졌다.

국제아동복지재단 조광상 부총재 호돌이 부단장 장종열 호돌이재단 이사장 고찬석 호돌이 총단장 한기웅 태능선수촌 동계올림픽 발대식 동계올림픽 참가할 선수단이 어제 오전 11시정각에 태능 선수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2월2일 오전 9시부터 태능선수촌에는 우리나라 체육관계자들이 하나둘씩 모인 가운데 예정된 시간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대한체육회 회장 등 선수단과 선수단 단장 및 임원들이 모인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선수단은 역대 최고의 기량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대회는 메달 10개로 종합7위를 목표로 하고 출정식을 가진 것이다. 문화복지신문 문화부 박영숙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230

카테고리 없음 2010.02.03

이명박대통령,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격려

MB, 밴쿠버 동계오륜 선수단에 격려 서한 국무회의서 “선수단 좋은성적 거두게 적극 지원하라“ 이명박(MB) 대통령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제21회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에 대해 2일 서한을 보내 선전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표단 결단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보내 박성인 선수단장에게 격려 서한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83명의 임원 및 선수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불굴의 승부 근성과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세계적인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달라고 당부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에 혼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는 뜻을 밝혔다. 또 과거의 실패와 좌절을 통해 얻은 소중한 교훈을 바탕으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더 열심..

카테고리 없음 2010.02.02

동계올림픽 틈탄 절도 '미끼'로 잡는다

동계올림픽 틈탄 절도 '미끼'로 잡는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는 동계 올림픽 기간을 틈타 차량절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미끼 차(Bait Car)'를 이용한 함정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다. 26일 밴쿠버 선 지에 따르면 BC 주 법무부는 올림픽 기간 광역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환승 주차장과 올림픽 경기장 일대의 전용버스를 이용할 승용차 운전자들이 하루 2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이를 위해 차내에 특별 카메라와 운전불능 장치를 장착한 '미끼 차'를 22개 주요 환승 주차장과 올림픽버스 출발지 5곳에 집중 배치, 차량절도를 유인한 뒤 범인을 검거하는 방식의 함정단속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경찰은 지난 2003년부터 '미끼 차'를 이용한 함정단속 방식을 도입..

카테고리 없음 2010.01.27

시각장애 스키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출전

시각장애 스키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출전 캐나다의 시각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캐나다 크로스컨트리연맹은 시각장애 선수 브라이언 매키버(30)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표선수로 출전시키기로 했다고 2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수영선수 나탈리 뒤 투아(남아공)를 비롯해 그동안 5명의 선수가 장애인 올림픽과 하계 올림픽에 모두 출전했지만, 동계올림픽 무대를 함께 밟는 것은 매키버가 처음이다. 캐나다 청소년대표팀 출신의 스키 유망주였던 매키버는 19살 때 시력을 잃어가는 희귀 유전자 질환인 스타르가르트병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일반인의 10% 정도 시야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태. 포기하지 않고 선수 생활을 계속한 매키..

카테고리 없음 2010.01.24

동계올림픽 선수단 4개종목 45명 확정

동계올림픽 선수단 4개종목 45명 확정 다음 달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제21회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한국선수단이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9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등 4개 종목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45명 전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남자 선수는 26명이며 여자 선수는 19명이다. 출전 선수 45명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당시 48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다. 종목별로는 빙상이 28명으로 가장 많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이규혁(서울시청)과 이강석(의정부시청), 이상화(한국체대) 등 16명, 쇼트트랙은 이호석(고양시청)을 비롯해 10명, 피겨스케이팅 김연아(고려대)를 포함해 2명이다. 스키는 알파인 등에서 10명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