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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막 D데이 하루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2. 20:57


동계올림픽 개막 D데이  하루전


캐나다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드디어 하루전까지 다다랐다.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막식 팡파르가 지구촌을 울린다.
4년여 기다려온  스포츠 대 축제가
20시간  남겨놓고 있다.

우리나라 는 종합 10위 권으로 선수 83명과 임원진 19명으로 역사상 최고의 기량을 자랑할수 있는  
스포츠 와 문화예술의 꽃을 캐나다 벤쿠버 하늘아래에서 자랑스런 태극기가 수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사는 지난 10일 1진에 함류 했다가 심한 감기몸살로 캐나다 벤쿠버 행을  
연기 하고 있다가
2진 으로 16일 오후 6시 대한항공기편 출발한다. 장종열 발행인은 직접 현지에 나서  
각국의 언론인 들과 함께 취재보도와 올림픽 에 참가한  선수들의 이모저모를 담고.
캐나다 지구촌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에  호돌이 응원기를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을 하게 된다.

한편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는 호돌이 응원단 2진 으로  2월 16일 출발 을 앞두고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호돌이 응원단  모든 임원진 들은  눈코뜰새가 없다.
이미 선두 1진그룹으로   현지 에 가 있는 임원진들은 현지 사정을 파악 하고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까지
섬세 하게 돕고 있다는 정보가 도착 했다.  호돌이 응원단 한기웅 단장 과 조광상 목사는  
역시 봉사단 정신으로  현지에서 종행무진 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