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25 09:19:16 미오, 10만원대 소형 내비게이션 전략 출시 미오테크놀로지가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 재도전에 나선다. 24일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권오승)는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크기의 내비게이션 신제품 5종을 발표했다. 신제품 5종의 특징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더불어 7인치 이하 대를 소비자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라인업을 배치했다는 점이다. ▲ 24일 미오테크놀로지가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 신제품 5종을 공개했다. / 사진=4.3인치 내비게이션 ‘Mio S400A’ 특히 신제품 5종은 내비게이션의 기본 성능에만 충실한 제품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임베디드 운영체제로는 윈도 CE 6.0이 탑재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