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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하, 착한 일 이렇게 많이 했는데

채동하, 착한 일 이렇게 많이 했는데 27일 오전 서울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보컬그룹 'SG워너비' 리더 출신 가수 채동하(30·최도식)의 생전 선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채동하는 지난해 10월 네팔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국내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량의 학용품을 선물했다. 2009년 네팔의 밀알학교 건축현장을 방문, 일손을 도운 것을 계기로 그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에는 동대문구청 생활지원센터에 전화, 독거노인들을 돕겠다는 뜻을 알렸다. 동대문 푸드마켓을 통해 생활보호대상자로 등록된 동대문구 독거노인들에게 쌀 5㎏씩을 보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채동하의 팬클럽은 지난해 10월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에 소개된 망막손실증후군을 앓고 있는 생후..

카테고리 없음 2011.05.28

양화진 외국인 순교묘역에서 나는 이렇게 회고 한다.

5월 27일 양화진 외국인 순교묘역에서 나는 이렇게 회고 한다. 문화복지신문은 27일 10시부터 서울시 소재 미 병사 양화진 외국인 순교묘역 미군 장병 묘역행사를 독점취재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시민 과 한.미 예비역장병 그리고 국내에 거주 하는 미 8군 사령부 장병등 400여명이 모여 엄숙하고 고요하게 진행 됐다. 6월이면 호국의달로 먼저 가신 영령들을 위한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시작 되고 국민들은 의례이 기억하며 차마 지울수 없는 6.25를 상기 할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하여 충위정신 만으로 목숨 바치신 위인들과 국토방위를 지키다 순국하신 위인들과 민주화투쟁으로 앞써가신 영령님들께 경건한 마음으로 다가가 묵념으로 시작해 스쳐지나간 당시의 일거일동를 회고하며 아직도 마르지..

카테고리 없음 2011.05.27

아시안컵 사례로본 이란전 이렇게 하면 진다

스포츠조선=박재호 기자 가 한귝축구 해법을 내놓았다. ▲ ◇지난해 9월 이란전에서 백패스 실수를 한 이영표를 대표팀 마스코트 백호가 위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DB 5회 연속 아시안컵 8강에서 맞붙는 악연. 서로를 너무나 잘 안다. 한국과 이란이 23일 오전 1시 25분(한국시각) 카타르아시안컵 4강 길목에서 만난다. 양팀 선수단엔 전운이 감돈다. 양팀 코칭스태프는 묘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가 누구든, 어디서 하든 축구는 똑같다. 이길 때와 질 때는 다 이유가 있다. 역대 아쉬웠던 경기 사례를 통해 본 피해야 할 실수. 이것만 막는다면 승리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선제골 내주면 혼난다 2010년 6월 26일 남아공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 몰아붙이던 한국은 ..

카테고리 없음 2011.01.22

미 항모 한반도 출현에 중국 왜 이렇게 민감하나?

미 항모 한반도 출현에 중국 왜 이렇게 민감하나? 중국잡지 '교전 60년' 분석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발행하는 시사잡지 '환구인물(環球人物)'은 26일자 최신호에서 '미국 항모와의 교전 60년'이란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게재하면서 지난 60년간 중국과 미국 항모와의 갈등을 소개했다. 이 잡지는 지난 21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가 부산항에 입항함으로써 연합훈련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평소에도 자주 있는 한미 연합훈련이 이번에 특히 중국인의 시선을 끄는 것은 미 항모가 당초 서해로 들어오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강력한 반대를 감안, 한국과 미국이 훈련장소를 서해에서 동해로 바꾸긴 했지만 미 항모가 추가 연합훈련에서 서해로 진입할지에 대해 중국인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10.08.01

유권자는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가 ... 이렇게 대답 했다....

4대강, 천안함. 세종시. [선택 6·2 민심] 되짚어본 선거변수 4대강·무상급식·세종시 영향|‘무상급식’, 여당 일부도 채택…충청민심 ‘원안’ 요지부동 야당이 ‘엠비(MB)심판’ 목록의 우선순위에 올린 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문제였다. 지난 2008년 촛불로 궁지에 몰렸던 이명박 대통령이 접겠다고 선언했던 한반도운하는 이후 4대강 사업으로 탈바꿈했고, 이 대통령은 60%가 넘는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사업에 속도를 냈다. 시민사회단체와 학계의 반대 움직임에 이어 올해 초엔 중도 보수층까지 포함한 사회원로들과 4대종단 지도자들이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뜻을 잇따라 천명했다. 천주교 성당과 사찰 등 전국 곳곳에 4대강 반대 펼침막이 나붙으며 바닥 민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4대강..

카테고리 없음 2010.06.02

미국·캐나다 명문대학 난 이렇게 준비한다!

“미국·.캐나다 명문대학 꿈꾸는 준비“ 지구촌 시대를 맞이하여 학부모님들은 앞서가는 자녀가 되도록 자녀들의 미국·캐나다 명문 대학 진학에 대해 한 번쯤은 고민하였을 것이다. 유학에 대한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마운틴뷰 교육청이 몇 가지 점검 사항을 요약해 보았다. 유학선택!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 아래의 사항을 우선 체크해 보자. 첫째, 유학 장소 주변에 교육에 방해되는 유해 환경은 없는지? → 마운틴뷰 교육청은 유해 시설이 전혀 없는 교육 청정 지역임을 자랑한다. 둘째, 정규 과목을 수강하기까지 ESL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지? → 마운틴뷰 교육청은 ESL을 면제, 바로 대학진학 필수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단기간 유학 효과를 입증 받을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09.12.01

국민의 혈세가 이렇게 되서야,,,,,, 도둑질 백태

‘묻지도 따지지도…’ 나랏돈 도둑질 백태 대학교수와 군인, 승려, 시민활동가, 농ㆍ어민에 이르기까지 눈먼돈의 유혹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했다. 27일 대검이 발표한 국가예산·보조금 비리 수사 결과에 따르면 나랏돈을 사사로이 챙긴 `도둑'들은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에 독버섯처럼 기생했다. 1년반 남짓한 기간 검찰이 밝혀낸 국고 횡령이나 보조금 부당 수령 사건의 총 피해액은 무려 1천억원에 이른다. ◇ “훔칠 걸 훔쳐야…“ = 검찰에 적발된 사례들을 보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급될 지원금이나 심지어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먹일 쌀까지 개인의 주머니를 채위기 위해 빼돌려진 것으로 드러나 혀를 차게 만든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월 장애인들에게 지급될 보조금 액수를 부풀려 신청한 뒤..

카테고리 없음 2009.09.27

6.25 을 백선엽장군은 이렇게 말한다.

“백선엽장군은 말한다.“ 기사입력 2009-06-22 12:43:20 백선엽장군은 말한다. 약력 1920년 11월23일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덕흥리 출생 1940 3 평양사범학교 졸업 1941.12. 만주 봉천군관학교 졸업 1946. 2. 군사영어학교 졸업 국방경비대 입대 국군중위 임관 1949. 7. 30 제5사단장 1950. 4. 23. 제1사단장 1951. 제1군단장 1951.7.10 휴전회담 한국대표 1951. 11.16 백 야전전투사령부 사령관 1952. 4. 5 제2군단장 1952. 7.23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 사령관 1953. 1.31 대장진급(한국군 최초 육군대장) 1954. 2.14. 제1야전군 사령관 1957.5.18 육군참모총장 재임명 1959 2.23. 연합참모본부 의장 1960..

카테고리 없음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