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에 대한 삶의 터전도 중요하다 우리사회는 흔히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에 많은 오해를 불러오고 있다. 장애인으로서는 제일 답답하고 의사소통이 안타까운 일에 머물러 있지만 걷기와 먹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서 생각을 달리 하고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국가 기관 통계조사에 의하면 장애인 중에 제일 행복지수가 떨어져 있는것도 청각장애인이며 제일 답답한 생활을 영유한 장애인이 청각장애인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문자 통신으로 그나마 많이 생활에 기하는 여건이 조성되어가고 있지만 보다 정부의 각별한 생활 혜택이 부여되어야 한다고 그들은 목소리를 자아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정인례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