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4

놀라운사실... 대한민국 여성 경호원이 뜬다.

1978년생/ 명지대 경영학과/ 용인대 일반대학원 경호학 석사/ 1996년 경호협회 경호원 교육 수료/ 전국청년경제인협회장(현)/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현)/ 2003년 퍼스트레이디 대표(현)/ 2009년 퍼스트그룹 대표·퍼스트산업개발대표(현) 고은옥 퍼스트레이디 대표(33)는 예전부터 여성 경호원이 되고 싶었다. 학부 시절 경영학을 수학했지만, 경호 관련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떠나 무조건 참여했다. 경호학을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고 국내 최초 여성 경호원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태권도 4단, 경호무술 4단, 용무도 4단, 태권도 3급 심판, 태권도 사범, 경비지도사 등 자격증도 열심히 땄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경호업계의 현실은 여성에게 기회를 제공하지..

카테고리 없음 2011.05.23

과거공화국, 대한민국

과거공화국, 대한민국 한겨레 사회부 24시팀 기자. 편집 / 문화복지신문 경술국치 100년, 한국전쟁 60년, 4월 민주화운동 50년, 전태일 열사 분신 40년, 광주민주화운동 30년. 2010년 한국은 ‘역사의 해’다. 그러나 모든 사건이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되진 않는다. 지금이 조선시대고 일제강점기라면 모를까, 한국 사회는 더 이상 임진왜란 몇 백 년이라든가, 대한제국 몇 백 년이라든가, 3·1 운동 몇 십 년이 라든가를 기억하고 기념하진 않는다. 역사란 있는 그대로의 과거가 아닌 현재의 필요에 의해 재구성된 인위적인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한 번 걸러진 역사도 이 법칙에 따라 또 한 번 걸러진다. 왜 사람들이 일제강점기에 분개하는데도, 서울시는 정작 경술국치가 맺어진 장소를 보존하지 않을..

카테고리 없음 2010.10.25

대한민국 예능단 미주공연 및 미술실기대회

한국문화 홍보를 위해서 '대한민국 학생예능단 미주 공연'이 8월13일 오후6시 웨스트 애담스 프렙스쿨 시어터에서 갖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공연단원과 스탭 보호자 등 100여명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 구임수 세계 예능교류협회장은 “이번 공연으로 29번째를 맞지만 매번 공연 현장에서 양국 청소년 문화교류와 우의 증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단도 한국 전통문화를 주류사회에 제대로 소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1h:51m:31s 문화복지신문 미국LA 최창준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2&wr_id=820

카테고리 없음 2010.08.16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1-4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1-4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B조 한국 VS 아르헨티나전에서 전반 15분 오른쪽 코너에서 메시가 날린 프리킥이 박주영의 오른발에 맞고 우리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후 전반 32분 아르헨티나 이과인이 헤딩으로 두 번째골을 뽑아냈다. 전반전 추가시간 1분 데미첼리스가 방심하는 순간 이청용이 공을 가로챈 뒤 로메오가 나오는 것을 보고 슛, 그대로 아르헨티나 골문을 열었다. 후반 31분 메시의 슛, 골키퍼 정성룡 맞고 나오는 공을 다시 메시가 때렸고 골대를 맞고 흐르는 공을 이과인 슛, 득점추가. 이어 35분 메시가 왼쪽으로 열어준 볼, 아게로가 크로스 띄어 이과인이 헤딩슛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

카테고리 없음 2010.06.18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1-4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1-4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B조 한국 VS 아르헨티나전에서 전반 15분 오른쪽 코너에서 메시가 날린 프리킥이 박주영의 오른발에 맞고 우리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후 전반 32분 아르헨티나 이과인이 헤딩으로 두 번째골을 뽑아냈다. 전반전 추가시간 1분 데미첼리스가 방심하는 순간 이청용이 공을 가로챈 뒤 로메오가 나오는 것을 보고 슛, 그대로 아르헨티나 골문을 열었다. 후반 31분 메시의 슛, 골키퍼 정성룡 맞고 나오는 공을 다시 메시가 때렸고 골대를 맞고 흐르는 공을 이과인 슛, 득점추가. 이어 35분 메시가 왼쪽으로 열어준 볼, 아게로가 크로스 띄어 이과인이 헤딩슛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

카테고리 없음 2010.06.18

대한민국 쇄빙선 아라온호 케이프벅스 도착

유력후보지 케이프벅스 도착 한국 첫 쇄빙선 아라온호가 23일 오후 6시(한국시각)께 남극 제2기지 건설의 유력 후보지인 서남극의 케이프 벅스(Cape Burks)에 도착했다. 지난 1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항을 출발해 남빙양을 항해한 지 12일 만이다. 앞서 하루 전 아라온호는 '길잡이' 역할을 맡을 러시아 쇄빙선 아카데믹 페도로프와 합류했으며, 현재 얼음을 깨고 가능한 한 케이프 벅스 15㎞ 이내로 접근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아라온호의 극지연구소 대륙기지정밀조사단 22명은 24일부터 헬기를 타고 케이프 벅스에 상륙해 닷새 정도 후보지 정밀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조사단 관계자는 “현재의 좋은 날씨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조사 일정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

카테고리 없음 2010.01.24

[2010 신년사] 이명박 대통령 “더 큰 대한민국 만들기 매진”

[2010 신년사] 이명박 대통령 “더 큰 대한민국 만들기 매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0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위기 속에서 미래로 뻗어 갈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어둠 속에서 새로운 밝음을 찾아냈습니다.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주최국이 됐고, 숙원이던 원자력발전소 수출의 길을 드디어 열었습니다. 또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습니다. 2009년 우리가 얻은 것은 자신감입니다. 2010년 우리가 갈 길은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입니다. 저희 정부는 ‘일로영일(一勞永逸·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하면 영원히 번영할 수 있다)’의 자세로 선진 일류 국가로 가는 초석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길목에서 우..

카테고리 없음 2010.01.01

대한민국 원전 수출1호, UAE에 한국형 원전 컨소시엄.

`기술+외교력`…UAE `47조 원전` 따냈다 MB “수출국 恨 풀었다“ 원전 도입 31년만에 첫 성과 원자력 발전 기술이 사실상 전무했던 1971년.한국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고리 1호기 건설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맡겼다. 국내 첫 원전인 고리 1호기가 1978년 4월 상업운전에 들어가기까지 현대건설 등 국내 기업들은 웨스팅하우스의 하청업체로 단순 공사만 담당하며 설움을 삼켰다. 한국은 이후 차근차근 원전을 지으며 기술을 배웠고 관련 인력을 키웠다. 현재 전국에 20기의 원전을 가동하고 있고 8기는 건설 중이다. 기술 자립도는 95%로 높아졌고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 능력도 갖췄지만 야심차게 추진한 중국(2004년) 남아프리카공화국(2007년) 등 해외 수출은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한국에 첫 원전이 ..

카테고리 없음 2009.12.27

대한민국 행복지수 30개국 가운데 25위

우리나라 행복도 30개국 가운데 25위 우리나라의 행복 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 30개 국가 가운데 25위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자료를 이용해 주요 30개국의 행복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0.475점으로 25위라고 밝혔다. 한국은 경제와 건강, 환경 등에서는 양호한 평가를 받았지만, 사회적 연대와 사회적 형평성 분야에선 최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 조사 결과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0.747로 최고점을 기록한 스위스였으며, 룩셈부르크와 노르웨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보다 행복지수가 떨어지는 나라는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등 5개 나라뿐이었다. 행복지수는 소득 분포와 고용률, 학업 성취도, 기대수명, 자살률 등 총 26개 지표를 통합해 한 국가의 행복 정도..

카테고리 없음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