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08

[좋은글] 워런 버핏과의 점심

낙찰자, 타임誌에 소감 "65만100달러(약 6억7700만원)짜리 식사였지만 한푼도 아깝지 않았다." 세계 최고 갑부 워런 버핏(Buffet?77)과의 '특별한' 점심식사를 체험한 미 사업가 가이 스피어(Spier)씨는 "그가 왜 '오마하(버핏의 출생지이자 거주지)의 현자(賢者)'라 불리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버핏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8년째 계속해 온 점심식사 경매의 작년 낙찰자인 그는 지난달 25일 버핏과 식사를 한 후 소감을 미 주간지 타임 30일자에 기고했다. 다음은 기고문 요약. 뉴욕 맨해튼의 '스미스 & 월렌스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메뉴를 고르던 버핏이 웃으며 말했다. "나는 5살 이전에 먹어 보지 않은 것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오." 농담이었지만 고집스런 인생철학이 묻어..

좋은글 2008.08.04

[좋은글] 워런 버핏과의 점심

낙찰자, 타임誌에 소감 "65만100달러(약 6억7700만원)짜리 식사였지만 한푼도 아깝지 않았다." 세계 최고 갑부 워런 버핏(Buffet?77)과의 '특별한' 점심식사를 체험한 미 사업가 가이 스피어(Spier)씨는 "그가 왜 '오마하(버핏의 출생지이자 거주지)의 현자(賢者)'라 불리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버핏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8년째 계속해 온 점심식사 경매의 작년 낙찰자인 그는 지난달 25일 버핏과 식사를 한 후 소감을 미 주간지 타임 30일자에 기고했다. 다음은 기고문 요약. 뉴욕 맨해튼의 '스미스 & 월렌스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메뉴를 고르던 버핏이 웃으며 말했다. "나는 5살 이전에 먹어 보지 않은 것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오." 농담이었지만 고집스런 인생철학이 묻어..

좋은글 2008.08.04

[좋은글] 워런 버핏과의 점심

낙찰자, 타임誌에 소감 "65만100달러(약 6억7700만원)짜리 식사였지만 한푼도 아깝지 않았다." 세계 최고 갑부 워런 버핏(Buffet?77)과의 '특별한' 점심식사를 체험한 미 사업가 가이 스피어(Spier)씨는 "그가 왜 '오마하(버핏의 출생지이자 거주지)의 현자(賢者)'라 불리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버핏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8년째 계속해 온 점심식사 경매의 작년 낙찰자인 그는 지난달 25일 버핏과 식사를 한 후 소감을 미 주간지 타임 30일자에 기고했다. 다음은 기고문 요약. 뉴욕 맨해튼의 '스미스 & 월렌스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메뉴를 고르던 버핏이 웃으며 말했다. "나는 5살 이전에 먹어 보지 않은 것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오." 농담이었지만 고집스런 인생철학이 묻어..

좋은글 2008.08.04

[좋은글] 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

좋은글 2008.08.04

[좋은글] 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

좋은글 2008.08.04

[좋은글] 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

좋은글 2008.08.04

[좋은글] 이런 사람이 좋다!!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사람.. 불가능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사람 옷 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찍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 어떠한 형편이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일을 마치고 뒤돌아 ..

좋은글 2008.08.01

[좋은글] 이런 사람이 좋다!!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사람.. 불가능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사람 옷 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찍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 어떠한 형편이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일을 마치고 뒤돌아 ..

좋은글 2008.08.01

[좋은글] 이런 사람이 좋다!!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사람.. 불가능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사람 옷 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찍히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 어떠한 형편이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일을 마치고 뒤돌아 ..

좋은글 2008.08.01

[좋은글] 사랑할 땐 별이 되고

누군가를 처음으로 사랑하기 시작할 땐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연륜과 깊이를 더해 갈수록 말은 차츰 줄어들고, 조금은 물러나서 고독을 즐길 줄도 아는 하나의 섬이 된다. 인간끼리의 사랑뿐 아니라 신과의 사랑도 마찬가지임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나는 섬이 되더라도 가슴엔 늘상 출렁거리는 파도가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메마름과 무감각을 초연한 것이나 거룩한 것으로 착각하며 살게 될까 봐 두렵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가뭄을 경계해야 하리라. -이해인님의 '사랑할땐 별이되고'중에서 -

좋은글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