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13

이상용 “결혼 전 아내 방에 가두고 프러포즈” 충격고백

이상용 “결혼 전 아내 방에 가두고 프러포즈” 충격고백 '뽀빠이' 이상용이 결혼 전 아내와의 충격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여한 이상용은 대학시절 자신보다 1년 선배인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 프러포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상용은 “산에 집을 지은 뒤 '여기로 와 밥 좀 해달라'고 부탁했고 집을 찾아온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대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용의 아내는 자신보다 어리고 키가 작은 이상용을 애 취급을 했다. 이상용은 “누나, 이 산에 간첩이 왔다. 나가면 총을 쏜다“며 거짓말을 한 뒤 아내를 집 밖에 못 나가게 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상용은 자신의 거짓말에 속아 무서워하는 아내에게 “나랑 결혼하자. 그래야 키도 적당한 아이가 나온다. 우린 운명..

카테고리 없음 2011.03.25

전 美 대선후보 존 에드워즈, 아내 숨지자 내연녀에 '청혼'

한때 미국의 민주당 대권 후보로 나섰던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이 자신의 내연녀에 청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빈축을 사고 있다. 타블로이드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6일(현지시각) 에드워즈가 영상물 제작가 이자, 내연녀인 릴리 헌터에게 공식 청혼했다고 보도했다. 정치인 남편을 위한 정성스런 내조로 미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존 에드워즈 前 상원의원의 부인 엘리자베스 에드워즈(61)는 지난 12월 7일 유방암의 악화로 결국 숨졌다. 에드워즈는 부인이 사망하자 곧바로 헌터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이다. 에드워즈는 상원의원 시절 자신의 선거 스태프였던 헌터와 불륜을 저질러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2008년 대선 캠페인 당시 그는 암 투병 중인 아내에 진한 키스를 퍼붓는 등 부부금실을 과시, 여성 유권..

카테고리 없음 2011.01.07

우즈의 전 아내 엘린, 새 남자친구와 '화끈한' 밀애 즐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이혼한 엘린 노르데그렌(31)이 벌써 새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어 화제다. 복수의 소식통은 스웨덴의 톱 모델 출신인 엘린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유학생과 밀애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보이프렌드는 올해 35살의 노총각으로 플로리다 대학 캠퍼스에서 엘린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와 이혼 후 두 아이 양육과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 중인 엘린은 캠퍼스에서 남자친구를 만나 뜨거운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둘이 캠퍼스에서 진한 애무를 하는 장면이 종종 목격됐다고 밝히고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진지한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말 우즈의 성 추문이 터져 나온 후 엘린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비켜나가는 등 처신을 잘해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동정심과 함..

카테고리 없음 2010.12.15

웨인 루니, 임신중인 아내 몰래 매춘부와 섹스스캔들

웨인 루니, 임신중인 아내 몰래 매춘부와 섹스스캔들 영국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공격수 웨인 루니가 또다시 섹스 스캔들에 휩싸여 이혼위기에 몰렸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뉴스 오브 더 월드’와 ‘선데이 미러’는 5일(이하 현지시간) 루니가 아내 콜린이 임신 중이던 지난해 7월부터 약 4개월간 매춘부 제니퍼 톰슨(21·사진)과 외도했다고 전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387

카테고리 없음 2010.09.07

[사랑과 연애]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도스토예프스키)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요, 내 몸의 분신이며, 한 지체인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절대 분방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같이 자야 합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밤같이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한 이불 아래 잠자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기왕이면 잠자기 전에 음악도 듣고 하루의 이야기도 나누며 사랑을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결코 둘 사이에 자녀를 끼워 넣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2. 밥은 항상 맛있게 다 먹으십시오. 그것도 맛있다고 말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 타박은 절대 해서는 안되며 만약 입맛에 맞지 않거든 ‘조금..

좋은글 2008.08.19

[사랑과 연애]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도스토예프스키)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요, 내 몸의 분신이며, 한 지체인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절대 분방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같이 자야 합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밤같이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한 이불 아래 잠자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기왕이면 잠자기 전에 음악도 듣고 하루의 이야기도 나누며 사랑을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결코 둘 사이에 자녀를 끼워 넣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2. 밥은 항상 맛있게 다 먹으십시오. 그것도 맛있다고 말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 타박은 절대 해서는 안되며 만약 입맛에 맞지 않거든 ‘조금..

좋은글 2008.08.19

[사랑과 연애]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도스토예프스키)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요, 내 몸의 분신이며, 한 지체인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절대 분방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같이 자야 합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밤같이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한 이불 아래 잠자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기왕이면 잠자기 전에 음악도 듣고 하루의 이야기도 나누며 사랑을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결코 둘 사이에 자녀를 끼워 넣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2. 밥은 항상 맛있게 다 먹으십시오. 그것도 맛있다고 말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 타박은 절대 해서는 안되며 만약 입맛에 맞지 않거든 ‘조금..

좋은글 2008.08.19

가슴에 핀 꽃 (홍광일) : 늘 내 가슴에 피어있는 그대

No. 9 0 6 2008년 2월 16일(토) 가슴에 핀 꽃 홍광일 휘이- 사람들은 바람소리라고 한다 그대를 부르는 내 마음인 걸 쏴아- 사람들은 파도소리라고 한다 그대에게 드리는 내 마음인 걸 가슴에 핀 꽃 사람들은 그런 건 없다고 한다 늘 내 가슴에 피어있는 그대를 오늘 함께 나누기 남쪽 금둔사에 홍매화가 피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 보기) 수줍은 모습으로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오는 소리를 알리는가 하면, 원성스님의 시 "홍매화 짙던 날"(시 보기)처럼 흩어지는 그리움와 우울함의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비단, 내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겨울의 힘겨움을 발견하곤 할 때, 정말 내가 그 사람과 봄이 오는 소리를 함께 귀 기울여 보도록 노력했는가, 반성을 합니다. 그 사람은, 엄마, ..

가슴에 핀 꽃 (홍광일) : 늘 내 가슴에 피어있는 그대

No. 9 0 6 2008년 2월 16일(토) 가슴에 핀 꽃 홍광일 휘이- 사람들은 바람소리라고 한다 그대를 부르는 내 마음인 걸 쏴아- 사람들은 파도소리라고 한다 그대에게 드리는 내 마음인 걸 가슴에 핀 꽃 사람들은 그런 건 없다고 한다 늘 내 가슴에 피어있는 그대를 오늘 함께 나누기 남쪽 금둔사에 홍매화가 피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 보기) 수줍은 모습으로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오는 소리를 알리는가 하면, 원성스님의 시 "홍매화 짙던 날"(시 보기)처럼 흩어지는 그리움와 우울함의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비단, 내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겨울의 힘겨움을 발견하곤 할 때, 정말 내가 그 사람과 봄이 오는 소리를 함께 귀 기울여 보도록 노력했는가, 반성을 합니다. 그 사람은, 엄마, ..

가슴에 핀 꽃 (홍광일) : 늘 내 가슴에 피어있는 그대

No. 9 0 6 2008년 2월 16일(토) 가슴에 핀 꽃 홍광일 휘이- 사람들은 바람소리라고 한다 그대를 부르는 내 마음인 걸 쏴아- 사람들은 파도소리라고 한다 그대에게 드리는 내 마음인 걸 가슴에 핀 꽃 사람들은 그런 건 없다고 한다 늘 내 가슴에 피어있는 그대를 오늘 함께 나누기 남쪽 금둔사에 홍매화가 피었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 보기) 수줍은 모습으로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오는 소리를 알리는가 하면, 원성스님의 시 "홍매화 짙던 날"(시 보기)처럼 흩어지는 그리움와 우울함의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비단, 내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겨울의 힘겨움을 발견하곤 할 때, 정말 내가 그 사람과 봄이 오는 소리를 함께 귀 기울여 보도록 노력했는가, 반성을 합니다. 그 사람은,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