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7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5일 새벽(미국 동부시각)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돼 궤도에 안착했다. 이날 일출을 앞둔 오전 6시21분 발사 예정 시간에 맞춰 정확하게 발사된 디스커버리호는 7일 국제우주정거장(ISS)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번 비행에는 여성 승무원 3명이 탑승해 ISS에 도달하면 이미 ISS에 배치돼 있는 트레이시 캘드웰 다이슨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4명의 여성 우주인들이 동시에 ISS에 함께 있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ISS는 이날 디스커버리호가 발사되기 15분 전 발사대 상공을 지나가면서 크고 밝은 별처럼 육안으로도 관찰이 가능했다. 일본도 이번 비행으로 이미 ISS에 나가 있는 일본 출신 우주인 한 명과 이날 디스..

카테고리 없음 2010.04.06

김형오 의장, 국회 방문 미국 고등학생 격려

김형오 의장, 국회 방문 미국 고등학생 격려 - '프로젝트 브릿지(Project Bridge)' 미국 고등학생 국회 방문자센터 방문 - 김형오 국회의장은 1일 오후 2시30분 방한 중인 미국고등학생 16명을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국회 방문자센터에서 만나 이들의 한국 방문을 격려했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테빈 잭슨 등 미고교생들은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출신으로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초청 프로그램 '프로젝트 브릿지(Project Bridge)'멤버들이다. 김의장은 “한국에서 보다 많은 것을 배워 미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이해하는 큰 자산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방한기간 중 대한민국 국회를 찾아 한국의회를 배우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브릿지'는 미국 청소년들의 한국 정치, 경제..

카테고리 없음 2010.04.04

미국 ‘신종플루 비상사태’ 선포

미국 ‘신종플루 비상사태’ 선포 미국이 신종플루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 내 사망자가 천명을 넘어서면서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에 상륙한 신종플루는 지금까지 50개 주 가운데 4곳을 제외한 46개 주로 퍼졌다. 전 세계 신종플루 사망자의 5분의 1인 천 명 이상이 미국에서 숨졌고, 어린이 사망자도 백 명에 육박. 토머스 프리든(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 : “지난 4월 이후 천 명 이상이 신종플루로 숨졌고, 2만 명 이상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겨울 독감철을 맞아 신종플루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결국 미국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신종플루의 대유행으로 일부 지역이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카테고리 없음 2009.10.26

미국 ‘신종플루 비상사태’ 선포

미국 ‘신종플루 비상사태’ 선포 미국이 신종플루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 내 사망자가 천명을 넘어서면서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에 상륙한 신종플루는 지금까지 50개 주 가운데 4곳을 제외한 46개 주로 퍼졌다. 전 세계 신종플루 사망자의 5분의 1인 천 명 이상이 미국에서 숨졌고, 어린이 사망자도 백 명에 육박. 토머스 프리든(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 : “지난 4월 이후 천 명 이상이 신종플루로 숨졌고, 2만 명 이상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겨울 독감철을 맞아 신종플루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결국 미국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신종플루의 대유행으로 일부 지역이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카테고리 없음 2009.10.2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 내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 인류 협력과 국제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크게 노력한 공로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오바마만큼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국민에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 인물도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특히 오바마 대통령의 다자 외교와 핵 군축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위원회는 “오바마는 대통령으로서 국제 정치에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면서 “유엔과 국제기구의 역할을 강조하는 다자 외교가 중심 위치를 되찾았으며 심지어 가장 힘겨운 국제분쟁에서도 대화와 협상이 (분쟁해결) 수단으로 선호되고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어 “핵무기 없는 세상에 대한 (오바마의) 비전은 군축과 무..

카테고리 없음 2009.10.09

오바마 미국 대통령, 클린턴 전 대통령 자선활동 치하

오바마, 클린턴 前 대통령 자선활동 치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9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퇴임 후 헌신적인 자선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인명을 구했다고 치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끄는 자선단체 글로벌 이니셔티브에서 연설을 통해 클린턴 전 대통령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비범한 기여를 했다고 치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자선활동에 도움을 준 기부자들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 같은 민간그룹들의 활동이 정부가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7&wr_id=30

카테고리 없음 2009.09.29

미국 LA 최창준 특파원을 소개

미국 LA 최창준 특파원을 소개 문화복지신문 TV 는 미국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창준 특파원을 이미지와 함께 소개 했다. 최창준 특파원은 2008년부터 문화복지신문사와 인연을 돈독케 하며 자원봉사 특파원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고국에 대한 애정을 어느 누구 보다도 많이 갖고 있는 최창준씨로 불러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본인이 다니는 직장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매사에 솔선수범 하는등. 동료 인들에게“ 정의'로 잘알려진 인성파 인물이기도 하다. 최창준씨는 비번날로 근무가 없는 날은 로스앤젤레스 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찾아가 스케치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한국본사에 보내는듯 직접 영상촬영과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0월에 최창준 씨가 미국 노인들과 함께 한국에 들어와 인천 을 취재보도 하는 일정이 잡혀 있으..

카테고리 없음 2009.09.27

미국 LA복지협회 이종구 회장 방한

미국 LA복지협회 이종구 회장 방한 지난 8월18일 대한항공편으로일시 귀국한 이종구회장은 고국에 게시는 모친을 보기위해 잠시 한국에 왔다. 한국에 온 이종구 회장은 모친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목적으로 전남광주시에 노모를 노인전문의료센터에 입실 시키고 오늘 .LA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장종열 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과의 약속된 만남을 이행하고 돌아가는 이종구 회장은 다시 오는 9월19일 미국에 있는 노인들을 대동하고 고국 방문예정을 장종열 회장에게 뜻을 전하고 문화복지신문과 함께 동행을 의뢰했다. 고국 방문지는 제주도를 비롯 인천 대부도.등 관광코스의 일부이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780

카테고리 없음 2009.08.22

미국 LA복지협회 이종구 회장 방한

미국 LA복지협회 이종구 회장 방한 지난 8월18일 대한항공편으로일시 귀국한 이종구회장은 고국에 게시는 모친을 보기위해 잠시 한국에 왔다. 한국에 온 이종구 회장은 모친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목적으로 전남광주시에 노모를 노인전문의료센터에 입실 시키고 오늘 .LA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장종열 문화예술진흥협회 회장과의 약속된 만남을 이행하고 돌아가는 이종구 회장은 다시 오는 9월19일 미국에 있는 노인들을 대동하고 고국 방문예정을 장종열 회장에게 뜻을 전하고 문화복지신문과 함께 동행을 의뢰했다. 고국 방문지는 제주도를 비롯 인천 대부도.등 관광코스의 일부이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7&wr_id=17

카테고리 없음 2009.08.22

오바마의 일침 “ 미국 흑인들에“

변명하지 말라“ 미국 흑인들에 오바마의 일침 흑인인권단체 만찬서 나태한 의식 꼬집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흑인들에게 쓴 소리를 쏟아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16일 뉴욕 맨해튼호텔에서 열린 미국 내 최대 흑인인권운동단체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10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 축하 연설을 하면서 “변명하지 말라“는 말을 수 차례 반복하며 흑인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흑인이 차별과 무시를 받는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누구도 당신의 인생을 강요하지 않는다“며 “여러분의 운명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음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유명 흑인 농구선수와 랩 가수의 이름을 거론하며 “운동선수나 가수만을 동경할 것이 아니라 과학자..

카테고리 없음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