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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시상식에서 ‘3년 내 아시아 최고’ 목표 밝힌 김선권 사장

문화예술인 시상식에서 ‘3년 내 아시아 최고’ 목표 밝힌 김선권 사장 카페베네 청년 문화예술인 시상식서 김선권 사장 미국 진출 이유 밝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21일 오후 압구정 카페베네 갤러리아점에서 ‘청년 문화예술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카페베네 김선권 사장과 각 분야를 대표해 심사위원을 맡은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신형원 교수, 홍익대 미대 김종근 교수, 권칠인 영화감독, 김경형 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원일 교수, 서울예술종합대학교 배정인 교수, 그리고 각 분야 시상자 등이 참석했다. 카페베네 주요 매장에서 작품 전시 및 공연의 기회와 함께 총 4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총 6명이다. 음악 부문에는 ‘고백, 그 해 여름날’의 성종훈 씨, 영화연..

카테고리 없음 2011.04.24

한국 종합 18위… 목표 초과 달성밴쿠버 장애인올림픽 폐막

한국 종합 18위… 목표 초과 달성밴쿠버 장애인올림픽 폐막 러시아 금메달 12개로 1위 열흘간 빙판과 설원을 열정으로 녹였던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이 22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한국은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열악한 환경을 딛고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을 따내 44개국 중 종합 18위를 차지했다.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22위에 오른다는 당초 목표는 초과 달성했지만 출전 선수 규모를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선수 24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등 5개 전 종목에 출전했다. 그러나 알파인 기대주였던 한상민(하이원)과 노르딕 메달 후보 임학수(하이원)는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한상민은 ..

카테고리 없음 2010.03.23

북한 핵문제, 한ㆍ미 공동의 목표 공유가 우선

북한 핵문제, 한ㆍ미 공동의 목표 공유가 우선 □ ‘핵 무기 없는 세상’(nuclear-free world)을 지향하는 오바마 정부의 비핵화 정책에 따라 최근 북·미간 직접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면서 북핵문제의 순조로운 해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종훈)는 「오바마 정부의 비핵화 정책과 북핵문제」라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낙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을 강조한 뒤 “북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한ㆍ미 양국이 공동의 목표를 공유할 것”을 주장하였다. □ 북한 핵문제는 북한당국의 핵무기 보유 의도와 실질적인 보유여부가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상황의 진전에 따라서는 북한이 궁극적으로 핵을 포기할 의사가 있는지 조차도 불명확한 상황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