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75

건강검진 사랑 마라톤대회 서울에서 열려

10일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서울대회에는 1만 2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여의도 공원을 핑크색으로 물들였다. 특히 이 행사를 주최한 ㈜아모레퍼시픽 전속모델인 배우 김태희(‘헤라’ 모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6&wr_id=169

카테고리 없음 2010.10.10

사랑 전하는 ‘도배봉사단’

쪽방촌에 사랑 전하는 ‘도배봉사단’ “아이고, 창고 같던 집이 새집이 됐네!“ 지난달 27일 인천시 중구 북성동의 한 쪽방촌. 70대 할머니와 6살, 7살 손자들이 함께 사는 33㎡ 좁은 집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한 손에는 벽지를,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쪽방촌을 누비는 '인천사람연대 도배봉사단'. 봉사단원들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능숙한 솜씨로 벽지를 재단한 뒤 도배에 나섰다. 이들의 손길이 지나가자 어두침침하던 방 안은 예전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깔끔하고 쾌적해졌다. 쪽방촌에 사는 이들은 대부분 60~80대의 홀몸노인이나 장애인이다. 한 달 내내 마늘껍질을 벗겨 번 돈이나 정부보조금 등으로 근근이 생활하다 보니 도배나 집수리 같은 것은 엄두조차 내기 힘든 실정이다. 도배봉사단은 이처럼 어..

카테고리 없음 2009.11.03

이명박 대통령부부, 사랑 나눔 콘서트에 출연

이 대통령, 사랑 나눔 콘서트 출연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kbs 추석 특집 프로그램인 사랑 나눔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 대통령은 무대 인사말에서 어려운 때가 되면 재래시장 상인이나 노점상, 환경미화원, 몸이 불편한 사람 등이 더 어려워진다며 이런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어려울 때 이웃을 조금만 도와주면 쉽게 극복할 수 있다며 사랑 나눔 콘서트를 계기로 다시 한번 이웃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대에서 정호승 시인의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낭독한 데 이어 출연진들과 함께 '만남' 노래를 합창했다. ( 문화복지신문 )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

카테고리 없음 2009.10.03

美입양한인들 대이어 사랑 실천

미국 주류사회 진출에 성공한 한인입양인들이 한국에서 아이를 입양하며 대를 이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4세 때 미국으로 입양된 미항공우주국(NASA) 스티브 모리슨(53.한국명 최석춘) 수석연구원과 3세 때 흑인가정에 입양된 에밀 맥(51) LA시 소방국 부국장은 한국에서 올 아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모리슨 수석 연구원은 입양홍보단체인 `엠팩(MPAK)'을 설립해 10년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입양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 공로로 2007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아내 경미 씨와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9년 전에도 아들을 한국에서 입양했다. LA시 소방국 서열 2위인 맥 부국장은 4천여 명의 대원들을 지휘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LA시 정부로부터 `..

카테고리 없음 2009.09.18

美입양한인들 대이어 사랑 실천

미국 주류사회 진출에 성공한 한인입양인들이 한국에서 아이를 입양하며 대를 이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4세 때 미국으로 입양된 미항공우주국(NASA) 스티브 모리슨(53.한국명 최석춘) 수석연구원과 3세 때 흑인가정에 입양된 에밀 맥(51) LA시 소방국 부국장은 한국에서 올 아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모리슨 수석 연구원은 입양홍보단체인 `엠팩(MPAK)'을 설립해 10년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입양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 공로로 2007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아내 경미 씨와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9년 전에도 아들을 한국에서 입양했다. LA시 소방국 서열 2위인 맥 부국장은 4천여 명의 대원들을 지휘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LA시 정부로부터 `..

카테고리 없음 2009.09.18

이원희와 김미현의 사랑

이원희와 김미현의 사랑 ▲ MBC 유도스타 이원희가 아내 김미현과의 연애담을 털어놓으며 의도적으로 복근을 노출한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에 출연한 유도선수 이원희-프로골퍼 선수 김미현 부부는 부상으로 같은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사랑을 키우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복근자랑에 웃음꽃을 피웠다. 무릎팍도사 강호동이 “(김미현 때문에) 의도적으로 복근을 살짝 노출하지 않았냐”고 묻자 이원희는 “아예 벗었다. (치료 때문에) 뜸을 뜨면 연기 때문에 피부가 구릿빛이 된다. 내가봐도 내 몸이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시 이원희-김미현 부부는 치료 때문에 같이 뜸을 뜨게 됐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이원희는 마침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08.12.18

광주 세 할머니들의 '100만원 릴레이' 사랑

조건없이 받는 도움, 10년뒤 제3자에게 다시 전달 (광주복지 뉴스) 신재우 기자 = 광주 북구에 사는 세 할머니가 10여년의 세월동안 아무런 조건 없이 100만원을 주고받으며 노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해 세밑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997년 조모(작고. 당시 73세) 할머니는 한복 삯바느질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던 이모(당시 69세) 할머니에게 100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성당 미사 때 매일 옆자리에 앉는 사실 외에는 이 할머니에 대해 아는 게 없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급전이 필요하다는 말에 “우리는 함께 기도를 하는 사이가 아니냐“며 아무런 조건 없이 온정을 베풀었다. 그러나 얼마 후 조 할머니는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위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곧 사경을 헤매는 신세가 됐다. 조 할머니의 소..

카테고리 없음 2008.12.18

따뜻한 사랑 나눔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마음 따뜻한 분들께서 참사랑의 집.. 김치 후원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봉사 내용은 변경 없습니다. * 미리 알고 게신분들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이사모에는 연회비(\10,000)가 있습니다. 활동 시 각 팀장님이나 부팀장님께 주시면 됩니다. ♡ 봉사기간 30시간 이상인 분은 자원봉사카드를 발급해드려요. 증명사진 한장을 각 팀장님이나 부팀장님께 주시면 됩니다. ♡ 아이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단체이동합니다.. 가급적 개인 차량 운행은 자제해주시고,, 부득이 개인차량을 가지고 오실 분은 미리 연락을 주세요.. ♡ 개인적으로 참여 하실 분은 따로 연락 주세요.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

카테고리 없음 2008.12.07

[사랑과 연애]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도스토예프스키)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요, 내 몸의 분신이며, 한 지체인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절대 분방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같이 자야 합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밤같이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한 이불 아래 잠자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기왕이면 잠자기 전에 음악도 듣고 하루의 이야기도 나누며 사랑을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결코 둘 사이에 자녀를 끼워 넣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2. 밥은 항상 맛있게 다 먹으십시오. 그것도 맛있다고 말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 타박은 절대 해서는 안되며 만약 입맛에 맞지 않거든 ‘조금..

좋은글 2008.08.19

[사랑과 연애]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도스토예프스키)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요, 내 몸의 분신이며, 한 지체인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절대 분방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같이 자야 합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밤같이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한 이불 아래 잠자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기왕이면 잠자기 전에 음악도 듣고 하루의 이야기도 나누며 사랑을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결코 둘 사이에 자녀를 끼워 넣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2. 밥은 항상 맛있게 다 먹으십시오. 그것도 맛있다고 말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음식 타박은 절대 해서는 안되며 만약 입맛에 맞지 않거든 ‘조금..

좋은글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