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시,연애,하루를 여는 시한편™

제7회 한민족 문화예술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운영위는 오는 11월초 제7회 한민족 문화예술제 연다. 문예진은 한국을 비롯 재외동포 예술단들을 참여시켜 공연문화로 과거 우리민족정신과 역사 문화를 승화시킴은 물론 그정신을 이어가자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한.중과 한민족문화예술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본 .몽골. 중국. 한국등이 뜻있는 문화창달에 동참을 하다.지난 2009년과 2010년에는 예산부족으로 이행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 중국길림성예술대학 진향란총장과 길림신문사는 이번에 특별히 초청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영위는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한.중 문화예술제에 협력에 동참한 진향란총장과 길림신문사 전춘봉 편집국장은 한.중문화예술제를 시작으로 한민족까지 적극동참하여준 감사의 뜻으로 ..

평택 구룡지구 재외 한민족 둥지튼다..... 이름 : 관리자 작성일 : 2010-04-30 01:13:12 평택 구룡지구 재외 한민족 둥지튼다..... 평택 구룡지구 조합원 총회와 주민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양측 별무리없이 원활한 협의가 이뤄져 머지않아 재외동포 750만 동포들이 고국을 그리워 하며 애타게 갈망했던 보금자리가 곧 형성될것으로 보고 있다. 4월29일 오전 11시에 평택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건설 시행사와 평택 구룡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사업추진설명회를 놓고 조합원 총회를 열고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양측 모두 장시간 토론으로 별 탈없이 회의를 마침으로서 보다 빠르게 택지사업이 진행될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지연된사례로 보아 난간에 부딪쳤던 우여 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협의가 잘이뤄졌다..

한민족 무용공연 중국 길림성 가무극원무용대학교 단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5&wr_id=30

사단법인 문화에술진흥협회에서는 지난 11월1일 서울시 성북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회 한민족 무용경연대회를 실시 했다 전국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 성황을 이뤘다. 한국무용.현대무용.에 이어 유일하게 벨리댄스가 2년여 두터운 선수층으로 참가 하여 러시을 이뤘다. 문화예술진흥 저변확대에 큰 공헌을 한 이스탄불 벨리댄스협회는 이날 도 역시 좀더 성숙된 이미지와 댄스인들의 모범적인 기초 질서 와 행동을 보여주는 등 다른단체 에서 찾아볼수 없는 무용대회와 차별화 하는 것으로서 댄스계의 앞날을 예고 했다. 올해로 5돌을 맞이하는 제5회 한민족무용콩쿨대회가 치러진 이날 행사는 관계기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 협찬으로 어려운 경제속에서 시름하는 서민들에게 단 하루라도 문화의..

한민족 문화행사에 웃음요가 김영식 교수가 참여하는까닦은 .... 기사입력 2008-10-29 09:45:14 장안의 화재 인 웃음요가 김영식박사 가 이제는 한민족 문화행사 에서도 최고 의 인기를 독차지 할것으로 본다. 전국의 팬들을 몰고 다니는 신세대 풍 웃음요가는 요즈음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렵고 한숨만 내쉬는 요즘 세상에 금융대란에 휩싸여 암울한 경제상항 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너 나 할것없이 팍팍해진 살림살이 ' 어디서나 마주 친 이들이 있다면 경제이야기 와 정치얘기로 말을 맞추어간다. 세상살기가 너무 힘들다 '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느냐 “ 며 이구동성 한결같은 대목의 이야기는 절망적이고 긴' 한숨만이 대신한다. 그런데 지금 이순간 .이시간 에 희망은 있다란 웃음으로..

聘 書 金賞 特聘請: 中國吉林省歌舞劇阮藝術學校 중국길림성가무극원예술학교 爲 吉林省 歌舞劇院 藝術學校 名譽敎授 校長: 陳香蘭 2007年11月27日 제065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9&wr_i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