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민족 문화행사에 웃음요가 김영식 교수가 참여하는까닦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29. 09:45


한민족 문화행사에 웃음요가 김영식 교수가 참여하는까닦은 ....

기사입력 2008-10-29 09:45:14



장안의 화재 인 웃음요가 김영식박사 가 이제는 한민족 문화행사 에서도
최고 의 인기를 독차지 할것으로 본다.
전국의 팬들을 몰고 다니는 신세대 풍 웃음요가는 요즈음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렵고 한숨만 내쉬는 요즘 세상에
금융대란에 휩싸여
암울한 경제상항 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너 나 할것없이 팍팍해진 살림살이 '  어디서나 마주 친   이들이  있다면
경제이야기 와 정치얘기로 말을 맞추어간다.  
세상살기가 너무 힘들다 '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느냐 “  며
이구동성 한결같은 대목의 이야기는 절망적이고   긴'  한숨만이 대신한다.   그런데  
지금 이순간 .이시간 에  희망은 있다란  웃음으로 “  건강 “ 을 심어주는 아름다운 천사가 있다.  
전국 각지 을 돌며  교수 김영식 박사 .가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안겨다 주는 것은
정치도 아니요
사업도 아니다. 그러기에 그의 곁에는 늘상  행복한 미소를 가지고 따라다니는 웃음 팬들이 있다.
희망은 있기에 천진 난만한 아이에서부터 청년.중년.그리고 어르신들에  까지  즉석에서
김박사가 보여준 끼에 “ 넋“ 을 잃고 만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괭가리 .우리노래가락 솜씨가는 정말 일품이다.

특히나 요즈음에는 더욱더
편견층이 없는 팬들로 하여금 전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서 24시간이 모자란다.
그러나 11월말까지 일정이 짜여진  있는데도 11월1일 만큼은 교수 김영식박사 가  
모든일정을 뒤로 한채  서울시 성북구민회관에 온다는 통보로 주최측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는
반가움을 금치못하고 김박사를 맞이 하는  프로그램을 재조정 하는등
즐거워하고 있다.          김박사가 와야했던 까닦은  왜 였을까?
전남 과학대학교  교수 김영식 박사는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에  자문위원으로
되어있다.   소신의 책무를 다하려는 책임감도  있는 그가
이날 제5회 한민족무용경연대회와 비무예술제 에 참여해 서울시 성북구민들과 강북구민들을 위하여
특별히 내일의 희망과 건강을 심어 주는 뜻깊은 행사로 일조 하려는 마음가짐이다.
이날 행사에 교수 김영식 박사는 자신이 애기중지 하는 선물들을 50여명 팬들에게  증정 한다고 한다.

행사 프로그램

유명한 명인들 과 함께
김영식박사 가오후3시-부터     팬사인회 로  서울시 성북구민회관 대강당  에서 이러집니다.
선착순 50명에게  CD.팬사인. 각종선물 증정 합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