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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민족 문화예술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5. 12:19


제7회 한민족 문화예술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운영위는 오는 11월초 제7회 한민족 문화예술제 연다. 문예진은 한국을 비롯 재외동포 예술단들을 참여시켜 공연문화로 과거 우리민족정신과 역사 문화를 승화시킴은 물론 그정신을 이어가자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한.중과 한민족문화예술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본 .몽골. 중국. 한국등이 뜻있는 문화창달에 동참을 하다.지난 2009년과 2010년에는 예산부족으로 이행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

중국길림성예술대학 진향란총장과 길림신문사는 이번에 특별히 초청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영위는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한.중 문화예술제에 협력에 동참한 진향란총장과 길림신문사 전춘봉 편집국장은 한.중문화예술제를 시작으로 한민족까지 적극동참하여준 감사의 뜻으로 행사와 함께 그 공로를 시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