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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우 주립 대학교수 강의 중 학생 앞에 스트립쇼 파문

조지아 대학의 한 교수가 강의 중 학생 앞에서 갑자기 옷을 벗고 나체의 모습을 보이는 등 회귀한 행동으로 재학생 포함 학교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레이몬드 테일러(57) 케네소우 주립대학의 시간강사는 지난 6일 강의도 중 학생들 앞에 서 갑자기 하의를 내렸다 올리는 등 비윤리적 행동 때문에 학생들의 심한 제지를 받고, 체포되었으며 대학 측과 맺은 계약도 파기됐다. 이날 프랜스 해리순 대학 관계자는 “그는 시간강사로서 돼 돌아올 수 없을뿐더러, 또한 학교출입도 정지된다.“라고 했다. 케네소우 주립 대학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 불미스러운 사건은 가을학기 마지막 경영학 시간인 11월 30일(화) 오후 4:35 분과 4:45 분 갑자기 강사가 갑자기 하의를 내렸다 올리는 등 비이성적인 행동을 보였다. 다수..

카테고리 없음 2010.12.09

조선족 학생 장학사업 펼친 조남철 교수.

10여 년째 사비로 조선족 학생 장학사업 1990년대 초부터 20년 가까이 중국 각지에 흩어져 사는 조선족 동포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해 주고 연해주의 고려인 동포들을 돕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가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문과학대 학장인 조남철 교수(국문학). 해외의 우리 민족을 돕자는 취지로 결성된 비정부기구(NGO) '동북아평화연대'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연변대학 성인교육학부와 조문학부, 그리고 연변 주변의 일부 소학교 학생 등 10여명에게 매년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지금도 그는 자신이 가르치는 방통대 학생들과 함께 장학금을 마련해 베이징 중앙민족대학 학생 2명, 연변대학 학생 7명, 지린성 조선족 중학교 학생 2명 등 11명에게 매년 학비를 지원하고 있고 창바이현 조선족 중학교와 지린시 반석..

카테고리 없음 2009.07.22

고교 문과반 학생 기자실습 “현장리포터“ 교육내용 좋아“

고교 문과반 학생 기자실습 “현장리포터“ 교육내용 좋아“ 기사입력 2009-06-12 11:37:37 “고교 문과반 학생 기자실습 “현장리포터“ 교육내용 좋아“ 현장교육실습으로 한 고교 문과반생들이 방과후 장래 기자 꿈을 가진 청소년들로 구성하여 현장 스케치 리포터에 나서 화재다. 직업의식과 기자의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예비훈련으로 미리 본인들의 적성을 파악과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 에 있는 모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김동호17세.변지환.최재남.김인영.김지환 군 이들은 학교 담임선생님이 준 과제물을 채우기 위하여 동대문구 소재 문화복지신문사를 방문하였다.언론사 에 초년생으로 처음방문한 학생들은 현장스케치를 하며 기자에 대한 질문을 마음껏 쏟아냈다. 또 학생들은 시간..

카테고리 없음 2009.06.12

“경주 학생 결핵환자 17명 발생“

경주 한 고등학교서 결핵환자 17명 발생이 집단 발생하여 교육부는 물론 도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주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7명이 무더기로 결핵에 걸린 사실이 밝혀져 교육부와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치료및 점검중에 있다. 4일 경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2개월 동안 지역의 A고등학교 2,3 학년 학생 17명이 집단으로 결핵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경주지역네에 전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제히 검증결과 결핵반응검사(PPD)에서 112여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감염의심자로 분류돼 결핵연구원에 혈액검사를 의뢰해 둔 상태다. 보건당국은 이 학교에서 2월24일 2학년 한 학생이 결핵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해당 학생의 반 전원을 상대로 결핵검사를 한 결과 추가로 1명의 ..

카테고리 없음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