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4

케네소우 주립 대학교수 강의 중 학생 앞에 스트립쇼 파문

조지아 대학의 한 교수가 강의 중 학생 앞에서 갑자기 옷을 벗고 나체의 모습을 보이는 등 회귀한 행동으로 재학생 포함 학교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레이몬드 테일러(57) 케네소우 주립대학의 시간강사는 지난 6일 강의도 중 학생들 앞에 서 갑자기 하의를 내렸다 올리는 등 비윤리적 행동 때문에 학생들의 심한 제지를 받고, 체포되었으며 대학 측과 맺은 계약도 파기됐다. 이날 프랜스 해리순 대학 관계자는 “그는 시간강사로서 돼 돌아올 수 없을뿐더러, 또한 학교출입도 정지된다.“라고 했다. 케네소우 주립 대학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 불미스러운 사건은 가을학기 마지막 경영학 시간인 11월 30일(화) 오후 4:35 분과 4:45 분 갑자기 강사가 갑자기 하의를 내렸다 올리는 등 비이성적인 행동을 보였다. 다수..

카테고리 없음 2010.12.09

美 초등학교 여교사, 매춘부 경력 공개 파문

지난 9월 온라인을 통해 스트리퍼와 매춘 경력을 공개한 현직 미술교사가 해고 위기에 처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현지 브롱크스의 초등학교인 'Public School 70'의 미술교사 멜리사 페트로(30)가 3년간의 가르침을 끝으로, 영구 해고 위기에 처했다.“라고 전했다. 페트로는 지난 9월 휴프포스트의 블로그에 자신이 교사로 일하기 전에 생활정보 사이트인 크레익스리스트의 성인 섹션을 통해 매춘부로 일했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녀는 오픈 마이크 행사 등의 강연에서 과거 멕시코에서 스트리퍼로 활동했던 사실도 고백했다. 그녀는 블로그에 “나 역시 내 딸에게 매춘부가 되라고 격려하진 않는다. 결국, 모든 여성은 자유롭게 자신의 일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

카테고리 없음 2010.12.04

임실 초등생 성적 파문 확산 조짐“

임실 초등생 성적 파문 확산 조짐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02.19 09:24 | 최종수정 2009.02.19 09:26 40대 남성, 강원지역 인기기사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전북 임실교육청이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숫자를 축소보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과 교육 관련 시민단체가 19일 자체조사 결과를 잇달아 내놓을 계획이어서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불거지자 도교육청은 18일 감사반을 보내 임실교육청 및 일선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지역 15개 초등학교에서 보관 중이던 시험지를 모두 거둬들여 19일 새벽까지 확인 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미달 학생의 수는 애초 정부 발표보다 2~3명 많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없음 2009.02.19

“쌀 직불금 파문 관련 국회 차원의 입장 밝혀“

대한민국 국 회 보도자료 (2008. 10. 20) 국회사무처 공보관실 ☎ 02-788-3806,7 www.assembly.go.kr 김형오 국회의장, 쌀 직불금 파문 관련 국회 차원의 입장 밝혀 최근 일어난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부당 수령 파문과 관련, 한나라당이 국회의원 및 국회 사무처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청한데 대해 김형오 국회의장은 10월 20일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수조사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이미 공감을 하고 있고, 여야가 공동요청해올 경우 국회차원에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국회 사무처 직원에 대해서는 의장이 이미 지시를 해서 상당부분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한편, 직불금 파문과 관련하여 김형오 국회의장은 지난 10월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가..

카테고리 없음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