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가 중국가무극원예술대학교와 학생및 무용단원 교류 협약체결에 이어 오는 2009년 2월부터 무용단원 10명이(남2명 여8명=10명) 국내로 들어와 문화예술진흥협회 전문공연단원들과 한차원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중국 길림성 가무극원 예술대학교 진향란 총장과 문화예술진흥협회 장종열 회장은 2년전부터 문화교류를 통해 이미 약속한 일로 실행한 예로 정부부처에 의례중에 있으며 제반준비중에 있다. 한민족문화예술제을 통하여 알게된 진향란 총장은 지난해 단원들 15명을 인솔하여 한민족문화예술제에 참여해 수준높은 기량을 선보여 국내에서는 문화예술계에 잘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2009년에 국내 들어올 무용단원들은 중국에서 대학교 5년생으로 숙련된 가무극원 최고의 문화생들이다. 한국에서 1년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