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 4

‘세기의 결혼식’ 주인공인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지구촌을 달군 ‘세기의 결혼식’의 주인공인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가 세계인이 지켜본 가운데 대성황리에 결혼식을 마쳤다. 이어 마차 타고 떠나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세기의 결혼식’의 주인공인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는 결혼식이 끝나고 런던의 웨스트 민스터 성당에서 나와 마차를 타고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622

카테고리 없음 2011.04.30

불운의 이란 왕자 알리레자, 미국에서 자살

1979년 이슬람 혁명 당시 권좌에서 축출된 팔레비 전 이란 국왕의 막내아들 알리레자 팔레비 왕자(44)가 4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 자택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고 그의 가족이 밝혔다. 팔레비 전 국왕 장남인 레자 팔레비는 이날 자신 웹사이트를 통해 “알리레자 팔레비의 죽음을 알리게 돼 너무 슬프다.“라며 그의 죽음을 확인했다. 그는 또 “어린 시절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은 것이 남동생의 마음에 무거운 짐이 돼 왔고 사랑하는 조국에서 일어난 정치적 불행도 그를 매우 혼란스럽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알리레자는 권총 자살로 보이고 있으며 그의 부친 팔레비 국왕은 1980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암으로 숨졌고 당시 31세였던 막내딸 레이라 팔레비 공주는 약물 과용으로 2001년 런던의 한 호텔에서 사망한 바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1.01.06

“평민 주제에 어디 감히? “英 왕자 약혼녀 신분 논란

“평민 주제에 어디 감히? “英 왕자 약혼녀 신분 논란 영국 윌리엄 왕자(28)와 지난 10월 케냐에서 약혼, 내년 4월 결혼 예정인 동갑내기 미녀 케이트 미들턴이 최근 '평민 신분' 논란에 휩싸였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워싱턴 포스트'는 “영국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이 공식 약혼한 이후 신분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라며 “영국 언론은 '평민 케이트'라 칭하며 미들턴 집안의 가계를 되짚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영국의 ‘데일리 메일’ 역시 미들턴의 고조할아버지가 석탄 광부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녀의 삶을 ‘지옥에서 왕궁까지’라고 정리했다. 케이트가 아름답고, 단아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부유하지만, 그녀는 평민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28살의 케이트는 부모가 조종사와 스튜어..

카테고리 없음 2010.12.21

“평민 주제에 어디 감히? “英 왕자 약혼녀 신분 논란

영국 윌리엄 왕자(28)와 지난 10월 케냐에서 약혼, 내년 4월 결혼 예정인 동갑내기 미녀 케이트 미들턴이 최근 '평민 신분' 논란에 휩싸였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워싱턴 포스트'는 “영국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이 공식 약혼한 이후 신분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라며 “영국 언론은 '평민 케이트'라 칭하며 미들턴 집안의 가계를 되짚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영국의 ‘데일리 메일’ 역시 미들턴의 고조할아버지가 석탄 광부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녀의 삶을 ‘지옥에서 왕궁까지’라고 정리했다. 케이트가 아름답고, 단아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부유하지만, 그녀는 평민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28살의 케이트는 부모가 조종사와 스튜어디스출신이며, 현재는 완구사업을 하는 집안의 3남매 중 ..

카테고리 없음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