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6

“8살 딸에게 보톡스를?“ 무개념 엄마 논란

“8살 딸에게 보톡스를?“ 무개념 엄마 논란 올해 8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딸에게 의사들의 만류에도 정기적으로 보톡스를 주입해온 엄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의 ‘더 선’ 지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브리트니와 그녀의 어머니 케리 캠벨의 인터뷰를 실었다. 브리트니는 인터뷰에서 “내 친구들은 모두 나를 부러워한다.”라면서 “멋진 엄마가 있어서 내 얼굴을 관리해준다. 우리 엄마는 매일 밤 내 얼굴을 꼼꼼히 관찰한 후 주름이 절대 생기지 않도록 지켜준다.”라고 자랑했다. 또 “처음에는 아주 아팠지만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미용사와 보톡스 시술 자격증까지 갖춘 엄마 케리 캠벨도 “2주에 한 차례씩 직접 브리트니의 입술, 이마, 볼 등에 주사를 놓고 있으며 딸의 완벽한 미모를 지켜..

카테고리 없음 2011.03.27

“8살 딸에게 보톡스를?“ 무개념 엄마 논란

올해 8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딸에게 의사들의 만류에도 정기적으로 보톡스를 주입해온 엄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의 ‘더 선’ 지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브리트니와 그녀의 어머니 케리 캠벨의 인터뷰를 실었다. 브리트니는 인터뷰에서 “내 친구들은 모두 나를 부러워한다.”라면서 “멋진 엄마가 있어서 내 얼굴을 관리해준다. 우리 엄마는 매일 밤 내 얼굴을 꼼꼼히 관찰한 후 주름이 절대 생기지 않도록 지켜준다.”라고 자랑했다. 또 “처음에는 아주 아팠지만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미용사와 보톡스 시술 자격증까지 갖춘 엄마 케리 캠벨도 “2주에 한 차례씩 직접 브리트니의 입술, 이마, 볼 등에 주사를 놓고 있으며 딸의 완벽한 미모를 지켜내고 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또 브리..

카테고리 없음 2011.03.27

'거식증' 프랑스 모델 끝내 사망 .... 엄마 도 자살 '충격'

'거식증' 프랑스 모델 끝내 사망 .... 엄마 도 자살 '충격' 거식증을 앓아오던 프랑스 모델 이사벨 카로가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후 그녀의 어머니가 자살해 다시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이사벨 카로의 어머니인 마리에 카로가 죄책감 때문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카로의 어머니는 딸이 죽은 지 채 두 달도 안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사벨 카로의 계부는 카로가 죽자 “의료진의 지속적인 부주의 때문에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병원에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카로는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일을 마치고 프랑스로 돌아온 직후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카로는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까지 그에게 별 다른 이상 징후는 보이지 않았지만 거식증 때문에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없음 2011.01.21

英 윌리엄 왕자, 엄마 故다이애나 반지로 청혼

英 윌리엄 왕자, 엄마 故다이애나 반지로 청혼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커플(왼쪽)과 찰스 왕세자와 故다이애나 비 모습.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28)가 동갑내기 여자친구 케이트 미들턴에게 청혼하면서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약혼반지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이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하는 자리에서 특히 사람들의 시선을 끈 것은 미들턴이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였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가 청혼하며 건넨 이 반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지난 1981년 찰스 왕세자와 약혼할 때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빛을 띤 커다란 사파이어 주변에 작은 다이아몬드 14개가 박혀있는 이 반지의 가격은 당시 시세로 2만..

카테고리 없음 2010.11.17

“호날두 아들 엄마 밝혀졌다“ '대리모'아닌 무일푼 미국인

“호날두 아들 엄마 밝혀졌다“ '대리모'아닌 무일푼 미국인 민창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아이는 대리모를 통해 낳은게 아니라 하룻밤 사랑의 산물이었다. 남아공월드컵 기간에 득남 사실을 공개했던 호날두의 아이 엄마가 무일푼인 미국의 한 웨이트리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선데이 미러는 18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지난해 미국 방문 중에 한 웨이트리스를 꼬득여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으며 둘 사이에 예기치않은 아이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당초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출산을 했다고 밝혔다. 또 아이 엄마의 이름을 비밀에 붙였다. 호날두는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친자 확인을 위해 DNA 검사를 받은 뒤 양육권 협상을 시작했다. 호날두는 이 여성에게 1510만파운드(약 280억원)를 지불했으며,..

카테고리 없음 20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