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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66분' 맨유, 풀햄 원정서 아쉬운 2-2

'박지성 66분' 맨유, 풀햄 원정서 아쉬운 2-2 '산소탱크' 박지성이 선발 출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풀햄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테이지에서 열린 2010~2011 EPL 2라운드 풀햄과 원정경기서 2-2로 비겼다. 올 시즌 개막전서 짜릿한 승리를 챙겼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풀햄에 2골이나 내주며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박지성은 선발 출장해 66분간 뛰었지만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못한 채 나니와 교체됐다. 올 시즌 개막전서 뉴캐슬에 3-0의 완승을 챙겼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전방 공격수 웨인 루니가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경기를 펼쳤다. 노장들의 활약으로 올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11분 ..

카테고리 없음 2010.08.23

아쉬운 은메달, 500M성시백, 여1000M 박승희 동메달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 결승에서 대한민국 성시백선수가 아쉽게 은메달을 땃다. 멋진 출발과 함께 선두에 나섰던 성시백선수가 결승선을 얼마 남겨 놓지 않고 넘어지는 바람에 메달의 한을 풀었으나 은메달에 그쳤다. 성시백은 1위를 눈 앞에 두고 놓치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성시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남자 500m 결승전에서 두 바퀴를 남겨두고 1위로 치고 나오며 금메달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하지만 성시백은 결승선을 바로 앞에 두고 캐나다의 루이 트렘블리와 함께 넘어지고 말았다. 성시백은 결국 ‘노메달’로 올림픽을 마치는 듯 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비디오 판독 결과 심판이 아폴로 안톤 오노의 반칙으로 인해 트렘블리가 넘어졌다고 판정, 캐나다의 찰스 헤믈린과 트렘블리가 각각 금메달·동메달, 성..

카테고리 없음 2010.02.27

골“ 결정력 부족 으로 2:2 아쉬운 무승부

박지성 선제골 우리 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요르단과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와 박주영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앞섰지만 연속적으로 뒤늦게 골 허용 2;2 무승부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된 설움을 한 방에 날리는 속 시원한 골. 박지성 선수의 골을 신호탄으로 대표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골성공수비수 조원희가 공격진영에 침투해 상대 수비수 5명을 뚫고 돌파하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박주영 선수가 추가골로 연결하면서 2대0 허나 아쉽게도 후반들어 체력과 정신무장 부족으로 인한 골“ 결정력부족과 함께 2:2 무승부 를 기록 했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57

카테고리 없음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