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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결정력 부족 으로 2:2 아쉬운 무승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29. 16:28


박지성 선제골
우리 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요르단과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와 박주영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앞섰지만 연속적으로 뒤늦게 골 허용
2;2 무승부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된 설움을 한 방에 날리는 속 시원한 골. 박지성 선수의 골을 신호탄으로  대표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골성공수비수 조원희가 공격진영에 침투해 상대 수비수 5명을 뚫고 돌파하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박주영 선수가 추가골로 연결하면서 2대0 허나 아쉽게도 후반들어  체력과 정신무장 부족으로 인한 골“ 결정력부족과 함께 2:2 무승부 를 기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