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3

키스하다 남편 혀 깨물어 반 토막 낸 아내, 왜?

굿나잇 키스 하다 남편의 혀를 깨물어 반 토막 낸 아내가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인근에 거주하는 카렌 루더스(사진, 59)는 6일(현지시각) 밤 11시쯤 잠자기 전 욕실에서 굿나잇 키스를 하던 중 갑자기 남편의 혀를 꽉 깨물었다. 70대 후반의 남편은 고통에 못 이겨 비명을 질렀지만 아내는 막무가내 남편의 혀를 깨물어 반쪽을 냈다. 이윽고 남편은 어둔한 목소리로 911 전화신고 했다. 곧바로 경찰이 출동했을 때 아내는 피범벅이 된 채 크리스마스 캐롤과 새해의 경적을 울리고 있었다. 경찰이 체포하려 하자 아내는 커피를 내던지며 완강히 저항했고, 경찰은 재판 결과에 따라서는 최대 징역 25년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형량의 중범죄로 체포하였다. 경찰은 바닥에 떨어진 남편의 혀를 찾아 곧바로 인..

카테고리 없음 2010.12.10

48명 연쇄살인범의 아내, 입을 열다.

48명 연쇄살인범의 아내, 입을 열다. 연쇄살인범의 아내로 13년이나 함께 살았던 여성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녀는 최근 디스커버리 체널과의 인터뷰에서, 끔찍한 악몽의 과거가 아닌 '그를 만나 행복했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주디 머슨은 미국에서 '그린리버 연쇄살인범'으로 악명을 떨친 게리 리지웨이(61)의 아내다. 리지웨이는 “난 범행대상으로 창녀들을 선택했다. 난 원래부터 창녀들을 미워했다. 그들은 살 가치도 없는 여자들이다. 남자들을 꿰어서 몸을 팔아 돈을 뜯어가는 사기꾼 창녀들을 죽이는 일은 남자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난 쓰레기 같은 그들과 성행위 대가로 돈을 내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었다. 나는 수없이 많은 여자를 죽였다. 2003년 11월, 미국 역사상 가장 ..

카테고리 없음 2010.11.05

48명 연쇄살인범의 아내, 입을 열다.

연쇄살인범의 아내로 13년이나 함께 살았던 여성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녀는 최근 디스커버리 체널과의 인터뷰에서, 끔찍한 악몽의 과거가 아닌 '그를 만나 행복했었다.'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주디 머슨은 미국에서 '그린리버 연쇄살인범'으로 악명을 떨친 게리 리지웨이(61)의 아내다. 리지웨이는 “난 범행대상으로 창녀들을 선택했다. 난 원래부터 창녀들을 미워했다. 그들은 살 가치도 없는 여자들이다. 남자들을 꿰어서 몸을 팔아 돈을 뜯어가는 사기꾼 창녀들을 죽이는 일은 남자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난 쓰레기 같은 그들과 성행위 대가로 돈을 내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었다. 나는 수없이 많은 여자를 죽였다. 2003년 11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희대의 살인마 ‘그린 ..

카테고리 없음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