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4

태국의 11살 소녀. 세계에서 털이 가장 많은 ‘늑대 소녀’

얼굴이 온통 털로 뒤덮여 늑대 소녀를 연상시키는 태국의 11살 소녀 수파트라 사수판이 세계에서 털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수파트라는 방콕 학교에서 많은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기네스북에 오름으로써 유명 인사가 됐다. 수파트라는 “기네스북에 오르기 위해 남들은 많은 노력을 하는데 나는 몇 가지 질문에 대답만 하고도 기네스북에 세계 기록 소유자가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잘못된 염색체로 온몸에 털이 나는 이 희귀병에 걸린 사람은 전 세계에 50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병이 알려지기 전에는 ‘늑대인간’으로 불렸다. 수파르타는 얼굴과 귀, 팔, 다리, 등에 털이 자라 레이저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병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외부인..

카테고리 없음 2011.03.02

세계에서 가장 긴 7.3m 뱀 죽어

세계에서 가장 긴 7.3m 뱀 죽어 기사입력 2010-11-01 07:37:49 몸길이 7.3미터로 포획된 뱀 중 사육된 뱀으로는 세계 최고 긴 뱀으로 기네스에 올라 있는 '플러피'가 27일 수요일 아침 숨졌다. 오하이오 동물원과 수족관 측에 의하면, “2007년 콜럼버스 오하이오 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후 많은 사람의 관심과 시선을 끌었던 이 플러피는 올해 18세로 종양 때문에 숨진 채 발견됐다.“라고 공식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세계 기록은 975센티, 몸통 24센티로 1912년 인도네시아에서 죽었던 뱀이었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423

카테고리 없음 2010.11.01

세계에서 가장 긴 7.3m 뱀 죽어

몸길이 7.3미터로 포획된 뱀 중 사육된 뱀으로는 세계 최고 긴 뱀으로 기네스에 올라 있는 '플러피'가 27일 수요일 아침 숨졌다. 오하이오 동물원과 수족관 측에 의하면, “2007년 콜럼버스 오하이오 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후 많은 사람의 관심과 시선을 끌었던 이 플러피는 올해 18세로 종양 때문에 숨진 채 발견됐다.“라고 공식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세계 기록은 975센티, 몸통 24센티로 1912년 인도네시아에서 죽었던 뱀이었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2&wr_id=853

카테고리 없음 2010.11.01

세계에서 두번째로

서울 시민들이 세계에서 두번째 가는 ‘일벌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은행 UBS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09년 ‘물가와 소득’ 보고서에서 서울 시민들의 연평균 노동시간이 2312시간으로 세계 73개 주요 도시 중 두번째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는 이집트 카이로(2373시간)였으며 홍콩(2295시간), 카타르 도하(2273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2260시간)가 서울의 뒤를 이었다. 권역별로는 아시아 사람들의 노동시간이 2119시간으로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유럽인들은 연평균 1745시간만 일해 가장 많은 여가를 누리고 있었다. 프랑스 리옹 사람들의 노동시간은 1582시간으로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가장 짧았다. 파리 시민도 연평균 1594시간만 일하는 것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