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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불량, 아들 목에 “난 낙제생“ 표지판 달고 거리에 세운 극성엄마

성적 불량, 아들 목에 “난 낙제생“ 표지판 달고 거리에 세운 극성엄마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들에 수치심을 느끼게 해 동기부여를 주려 했던 극성 엄마가 되려 이 방법이 옳은지 그른지 도마에 올라 있어 화제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사는 론다 홀더(33)는 지난 17일 아들 제임스 몬드(15)의 성적표를 보자 단단히 화가 치밀었다. 엄마는 “나는 이번 시험에서 4개 문제밖에 맞추지 못했다. 학교 평균성적(GPA)은 1.22. 내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경적을 울려달라“는 내용의 표지판을 아들의 목에 걸게 한 다음 거리 한복판에 세웠다. 아들은 이 창피한 표지판을 목에 걸고 무려 4시간이나 서 있어야 했다. 지나는 차량마다 경적을 울려 아들은 극도의 수치심을 느낀 것. “후..

카테고리 없음 2011.02.28

성적 불량, 아들 목에 “난 낙제생“ 표지판 달고 거리에 세운 극성엄마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들에 수치심을 느끼게 해 동기부여를 주려 했던 극성 엄마가 되려 이 방법이 옳은지 그른지 도마에 올라 있어 화제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사는 론다 홀더(33)는 지난 17일 아들 제임스 몬드(15)의 성적표를 보자 단단히 화가 치밀었다. 엄마는 “나는 이번 시험에서 4개 문제밖에 맞추지 못했다. 학교 평균성적(GPA)은 1.22. 내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경적을 울려달라“는 내용의 표지판을 아들의 목에 걸게 한 다음 거리 한복판에 세웠다. 아들은 이 창피한 표지판을 목에 걸고 무려 4시간이나 서 있어야 했다. 지나는 차량마다 경적을 울려 아들은 극도의 수치심을 느낀 것. “후일에 이런 엄마에게 감사할 것이다.“라고 한 론다 홀더는 그의 아들을 일..

카테고리 없음 2011.02.27

임실 초등생 성적 파문 확산 조짐“

임실 초등생 성적 파문 확산 조짐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02.19 09:24 | 최종수정 2009.02.19 09:26 40대 남성, 강원지역 인기기사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전북 임실교육청이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숫자를 축소보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과 교육 관련 시민단체가 19일 자체조사 결과를 잇달아 내놓을 계획이어서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불거지자 도교육청은 18일 감사반을 보내 임실교육청 및 일선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지역 15개 초등학교에서 보관 중이던 시험지를 모두 거둬들여 19일 새벽까지 확인 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미달 학생의 수는 애초 정부 발표보다 2~3명 많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없음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