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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일본 대지진 참사 성금 모금 중단 결정

버지니아한인회, 일본 대지진 참사 성금 모금 중단 결정 일본 문무성이 조만간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한층 강화시킨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할 것과 관련, 워싱턴지역 한인사회가 깊은 우려와 함께 분노를 표출했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홍일송)는 지난달 31일 비공식 임원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 결과, 더 는 인류애적인 성의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일차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을 중단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한 사랑 종합학교 (교장 육종호)는 “일본 참사 났을 때, 인도적인 면에서 많은 교민이 성금을 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에 일본이 또다시 독도 문제를 꺼내 한국민과 미주 한인들에 큰 상처를 주었다. 이번 버지니아 한인회 임원회의 고심 끝에 내린 결정처럼 독..

카테고리 없음 2011.04.03

버지니아한인회, 일본 대지진 참사 성금 모금 중단 결정

일본 문무성이 조만간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한층 강화시킨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할 것과 관련, 워싱턴지역 한인사회가 깊은 우려와 함께 분노를 표출했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홍일송)는 지난달 31일 비공식 임원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 결과, 더 는 인류애적인 성의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고 일차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을 중단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한 사랑 종합학교 (교장 육종호)는 “일본 참사 났을 때, 인도적인 면에서 많은 교민이 성금을 냈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에 일본이 또다시 독도 문제를 꺼내 한국민과 미주 한인들에 큰 상처를 주었다. 이번 버지니아 한인회 임원회의 고심 끝에 내린 결정처럼 독도문제만큼은 확고한 우리 교민의 생각을 보여줘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1.04.02

LA 민주평통 나눔선교회에 성금 1000 딸라

LA민주평통(회장 이서희)은 연말을 맞어 22일 LA지역 나눔선교회(한영호 목사)측에 1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서희회장은 “마약 재활치료등 도움이 필요한 나눔선교회에 이성금이 진정 도움이되길 바란다며“ 이곳에 있는 청소년등이 참된 교육 가운데 훌륭하게 자라나서 사회에 또다른 도움을주는 사람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최 창 준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486

카테고리 없음 2010.12.27

LA 민주평통 나눔선교회에 성금 1000 딸라

LA 민주평통 나눔선교회에 성금 1000 딸라 기사입력 2010-12-26 09:58:21 LA민주평통(회장 이서희)은 연말을 맞어 22일 LA지역 나눔선교회(한영호 목사)측에 1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서희회장은 “마약 재활치료등 도움이 필요한 나눔선교회에 이성금이 진정 도움이되길 바란다며“ 이곳에 있는 청소년등이 참된 교육 가운데 훌륭하게 자라나서 사회에 또다른 도움을주는 사람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최 창준 특파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6&wr_id=196

카테고리 없음 2010.12.26

한인직능단체협 유엔에 아이티 구호 성금 전달

한인직능단체협 유엔에 아이티 구호 성금 전달 지진 참사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국민을 돕기 위해 한인사회의 곳곳에서 지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각 직능단체별로 성금을 모금하여 총 2만671의 성금을 확보, 각 직능단체별로 전달하지 않고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 이름으로 UN 사무국에 직접 전달했다. 최근 UN 뉴욕사무실에서 가진 전달식에 뉴욕한인청과협회의 박종군 회장, 김영윤 이사장, 윤병화 수석과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박동주 회장, 대뉴욕지구한인봉제협회의 곽우천 회장, 찰스랭글 한인후원회의 박면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엔 관계자는 성금을 모아준 한인사회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

카테고리 없음 2010.05.30

축구협, 아이티에 10만弗 성금

축구협, 아이티에 10만弗 성금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사진)도 지진 참사로 큰 피해를 본 아이티 돕기 행렬에 동참했다. 축구협회는 7일 아이티 돕기 성금으로 10만달러(1억1700만원)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지진 참사로 많은 국민이 사망하고 이재민이 발생해 고통을 겪는 아이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이티에 긴급 구호자금 25만달러를 기부한 데 이어 축구 재건에 써 달라며 300만달러(34억6000만원)를 추가로 지원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5&wr_id=379

카테고리 없음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