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시,연애,하루를 여는 시한편™

문화복지신문 LA 최창준 특파원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자원봉사 최고의 상을 받았다. 지난 5월6일 자신의 생애에 제일 뜻이 깊은날이기도한 최창준기자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은후 제일 먼저 문화복지신문사에 소식을 전달해 왔다. 자원봉사 최고상을 받은 최창준 기자는 일생을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간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며 현재 7순을 넘었는데도 남을위해 변함없이 헌신하는 그의 봉사 정신과 열정은 아직까지 식을줄 모르고 있는듯하다. 문화복지신문 미국LA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6&wr_id=237

문화복지신문 기자단 경운현 단장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631

문화복지신문 가족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건전한 여론형성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신문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문화와 복지인들을 위한 문화복지신문 지면과 인터넷신문을 동시에 가치를 들고 문화복지신문이 세상에 나온 지도 어언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문화와복지인들을 엄선하여 칭찬해 드리고 그내용을 지면과 웹상에 알리기 까지 비영리목적을 행한 어려움도 적지 않았었습니다. 더불어 젊은 세대들이 이념적 편향성에 사로잡히지 않고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지 방향을 제시하고 민주사회의 일원으로서 올곧은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민주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

문화복지신문 과 방송컨텐츠 제작 사진 맨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강원평창 올림픽 유치홍보 호돌이응원단 임원과 밴쿠버 총영사관 사진 2번 문화복지TV종편실 사진 3번 호돌이응원단 한기웅단장이 장종열회장에게 부단장으로 위촉함 사진 4번 문화복지신문사 편집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259

문화복지신문 과 방송컨텐츠 제작 사진 맨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강원평창 올림픽 유치홍보 호돌이응원단 임원과 밴쿠버 총영사관 사진 2번 문화복지TV종편실 사진 3번 호돌이응원단 한기웅단장이 장종열회장에게 부단장으로 위촉함 사진 4번 문화복지신문사 편집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226

조광상 목사 문화복지신문 본사 방문 삼육대학교 이사겸 세계아동복지재단 부총재 조광상 목사가 금일 문화복지신문 본사에 들렀다. 한기웅호돌이단장과 캐나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응원으로 많이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조목사는 오늘 오후 6시 대한항공기 편으로 캐나다로 출국 했다. 문화복지신문 정인례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196

전 KBS 김강섭 악단장 이 본사 방문을 했다. 6월24일 오전 11시 신설동에 방문하기로한 전 KBS 김강섭 악단장은 예정시간대로 정확히 본사에 도착했다. 김강섭 악단장은 문화복지신문사 장종열발행인과는 선후배 관계로써 문화예술진흥 발전을 위해 많이 기여해온 공인으로서 그의 업적이 화려하다. 앞으로도 김단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문화예술인으로서 예술인답게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것과 문화예술진흥협회에 보다많은 자문을 기여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강섭단장은 독도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독도에 대한 정확한 입지를 내세울만한 증거자료를 통해 독도지킴이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우리시민들의 꼭 해야 할일은 무조건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말만 내세우지말고 당연히 우리의 영토이니만큼 독도수호를 ..

SBS 아나운서 이미선 (이서영) 문화복지신문 CWN -TV 앵커맡아“ 이미선 전SBS 아나운서 는 현재 프리랜서 로 활약하고 있던중 문화복지신문 CWNTV 뉴스 앵커를 맡기로 했다. 이미선 아나운서는 슈퍼모델출신으로 다재다능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갖추고 안방의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2002년 월드컵축구 뉴스앵커를 맡아 활동을 할때에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독차지 했었다. 방송가에서도 잘알려진 미모의 아나운서 이다. 이미선 아나운서는 지난 2월초순 에 김기남 영화감독 의 소개로 문화복지신문 CWN-TV 와 인연을 갖고 아시아권 IPTV 실방송에 참여 하기로 하고 준비중에 있다. 문화복지신문 CWN-TV 중국에서 방영하는 아시아권 방송 지분을 갖고 있는 문화복지신문 CWN-TV 는 앞으로의 해외인기..

문화복지신문사.TV 는 전혀 생각지 못한 서버 고장으로 독자와 문화 . 복지동호인들에게 민폐를 끼쳐 대단히 죄송함을 전했다. 평소 보다 많은 접속관계도 있었겠지만 적은량에 노후된서버로 많은 용량을 유지하기엔 현재로서는 시급한 문제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117

문화복지신문2호발행 문화복지신문 (제2호) 간추린기사 모음집 발행예정일 서기/ 2008년 7월 4일(음력 월 일) 요일 인쇄일자/ 2008년 7월 4일 (금요일) 문화복지신문 社 是 一, 文化藝術 振興에 貢獻함. 一, 福祉社會 建設에 寄與함. 一, 言論文化 暢達을 先導함. (데스크칼럼)-1면 진정한 노인복지를 생각할 때다! 장 종 열 본지회장 올해도 그 지긋지긋한 장마는 우리 곁을 그냥 비켜가지 않을 것만 같다. 장대 같은 빗줄기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익히 인재(人災)라고는 하지만 하늘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마저 든다. 언제까지 우리는 이처럼 속수무책으로 물난리를 겪고 살아야만 하는가. 그래서 요즘 우리 사회는 저마다 자조적인 탄식이 넘쳐나고 있다. 탄식(歎息)! 그것은 비단 누구를 탓하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