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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신문 가족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20. 01:17


      

문화복지신문 가족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건전한 여론형성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신문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문화와 복지인들을 위한 문화복지신문  지면과 인터넷신문을 동시에 가치를 들고 문화복지신문이 세상에 나온 지도 어언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문화와복지인들을 엄선하여 칭찬해 드리고 그내용을 지면과 웹상에 알리기 까지 비영리목적을 행한 어려움도 적지 않았었습니다.

더불어

젊은 세대들이 이념적 편향성에 사로잡히지 않고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지 방향을 제시하고 민주사회의 일원으로서 올곧은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민주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세대친화적 공론의 장을 제공해 건전한 여론형성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혼돈과 갈등의 시대에 누군가는 다음 세대에게 조국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심어주고 진실을 전하는 자기희생적 역사의 기록자가 되겠습니다.

저희 문화복지신문 의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인터넷종합매체로서 주어진 사명에 다할 것임을 독자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화복지신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