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4

삼일절 독도 울린 ‘애국가’ …김장훈 첫 독도공연 성공

삼일절 독도 울린 ‘애국가’ …김장훈 첫 독도공연 성공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애국가’(독립군들이 부르던 버전)를 부르던 가수 김장훈의 목소리는 우렁차기 이럴데 없었다. 200여 독도 원정대의 합창까지 어우러지며 애국가 소리가 쩌렁쩌렁 독도를 휘감았다. . 일제 치하의 애끓던 우리 젊은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를 뛰어다녔던 90여년전의 바로 그 날, 3·1절에 독도에서 부르는 애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감회를 안겨주었다. 가수 김장훈이 1일 오후 1시20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회원 및 일반 참가자로 구성된 200여 독도 원정대를 이끌고 독도에 입도, 감격의 공연을 치러냈다. 독도에서 열린 최초의 대중가수 공연이었다. 독도 선착장..

카테고리 없음 2011.03.01

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

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 입법부 대표로서 독도수호 의지 천명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도 동행 김형오 의장은 오늘(4월 18일. 일),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현직 국회의장으로서 사상 처음인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회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한국 고유의 영토에 대해 누가 뭐라 해도 의연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일본의 독도에 ..

카테고리 없음 2010.04.18

김형오 의장, 일본 측에 독도 문제 시정을 강하게 촉구

김형오 의장, 일본 측에 독도 문제 시정을 강하게 촉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야마사키 타쿠(山崎拓) 일본 전 자민당 부총재 일행을 접견하고 독도 문제 등에 대해 환담하였다. 김 의장은 “금년이 한일 관계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금번에 국제법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국영토로 표기함으로써 우리 민족감정을 크게 자극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는 21세게 새로운 한일관계를 위해 없어져야 할 것이다. 일본에 신정부가 들어와 한일관계를 잘하자고 하면서 왜 자꾸 이렇게 양국 관계 발전에 거슬리는 일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며, “본인은 일찍이 독도문제를 국제법적으로 공부한 사람이며, 최근 국회 도서관에서 ‘독도는 한국 고유 땅’이..

카테고리 없음 2010.04.12

제4회 독도문화탐방 (독도 지킴이 독도 나들이) 프린지어 행사 “

“ 시 “ 문화,남 . 여성 > 행사 “독도야 놀자” 제4회 독도문화탐방 (독도 지킴이 독도 나들이) 프린지 행사 “ 시“ 사랑 예선대회가 국보문학협회에서 열렸다. 전국의 시 사랑 문학 동호인 들이 참여한 “시“사랑 대회는 독도에 관한 주제로 참여자가 많아 무려 예선에 뽑힌대상자가 80여명이나 된다. 이중 4-5명이 결선에 올라 독도 에서 문화향연으로 무더운 여름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것으로본다.영예의 대상자는 문화복지신문.TV 가 행사기간 동안에 녹화촬영 하여 영상 컨텐츠를 만들어 지구촌에 띄운다.또한 입선된 독도 시인 주인공에게 남재 임기옥 화백이 명인 '호'를 붙여주는등 영광에 오르기 까지 한다. 대한민국 국보문학회에서는 이번행사에 신청에서 심사에 이르기까지 독도 문학제 기념 ‘독도문화탐방’ 행사가 ..

카테고리 없음 20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