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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놀자”
제4회 독도문화탐방 (독도 지킴이 독도 나들이) 프린지 행사 “ 시“ 사랑 예선대회가
국보문학협회에서 열렸다. 전국의 시 사랑 문학 동호인 들이 참여한 “시“사랑 대회는
독도에 관한 주제로 참여자가 많아 무려 예선에 뽑힌대상자가 80여명이나 된다.
이중 4-5명이 결선에 올라 독도 에서 문화향연으로 무더운 여름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것으로본다.영예의 대상자는 문화복지신문.TV 가 행사기간 동안에 녹화촬영 하여
영상 컨텐츠를 만들어 지구촌에 띄운다.또한 입선된 독도 시인 주인공에게
남재 임기옥 화백이 명인 '호'를 붙여주는등 영광에 오르기 까지 한다.
대한민국 국보문학회에서는 이번행사에 신청에서 심사에 이르기까지
독도 문학제 기념 ‘독도문화탐방’ 행사가 오는7월7일-8일 양일간 울릉도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행사로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가 독도문화탐방
주제로 주최한 프린지어 행사에 국보문학회 에서 시행한 자체 행사다.국보문학회는
전국의 산하 지회가 약 30여개로 조직화 되어 있는 단체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인 과 일반 문학독자들이 쉽게 접근 할수없는 단점도 있다.
허나 육지가 아닌 섬에서 실시한 이번행사는
시민들이 구성한 독도지킴이.안용복 장군 연극 연출과 우리의영토를 지키자는
“독도비“ 가 국민들이 원하는 명분있는 행사로 성장한 사례다. 입법부의 상급기관인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자치부가 큰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시낭송 여왕 장충열시인과 원로 작가 전덕기시인 (문학관 원장) 임수홍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보문학회 회장등이 참석하여 독도 “시“로 멋진 한판이 벌여진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