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5

누가 별이 될까 ?

박지성은 남은 체력을 모두 다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영국 언론에서도 박지성의 기용과 관련, “메시를 전담 마크해야 한다“, “사비로부터 메시로 가는 패스 길목을 차단해야 한다“, “알베스의 공격 가담을 저지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주문이 나오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4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 경기(맨유 1대0 승)에서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를 꽁꽁 묶어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드록바는 당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후반 25분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박지성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에 공헌한 선수가 될 기회를 잡았다. 그러기 위해선 메시를 넘어야 한다. 언제나 화제였던 둘의 맞대결은 이번엔 누구의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릴까. 기사 출처 : [제클뉴..

카테고리 없음 2011.05.28

오늘 문연 민영교도소 누가 수감되나?

오늘 문연 민영교도소 누가 수감되나? 아시아 첫 민영교도소 설립 이끈 김승규 前 국정원장 ▲ 소망교도소 조감도 “교도소가 범죄학습장이 되지 않도록 재소자의 영혼을 교화해 재복역률을 현재의 22.4%에서 3% 이하로 줄여나가는 등 ‘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합니다.” 김승규(66·사진) 전 국가정보원장은 아시아 첫 민영교도소 개소식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 소망교도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영교도소 설립 목적은 격리가 아닌 영혼 치유가 목적인 만큼 모든 감방에 햇빛이 들도록 설계했다”며 “임대가 아닌 독립된 건물로 운영되는 세계 최초의 비영리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법무부장관 시절 법무부 인권국 설치 및 교도소 내 아버지 학교 프로그램..

카테고리 없음 2010.12.01

“유언비어 로 앗아간 생명“ 누가 책임 질것인가?

탤런트 최진실(40.여)씨 자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최씨의 자살이 충동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지요? 경찰은 “어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 목을 매 자살했다는 1차 소견을 얻었다“며 “유족과 매니저 등 주변의 진술, 최진실씨의 메모, 자살 직전의 통화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충동적인 자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지요 경찰은 향후 약물복용 여부 등 국과수의 최종 감정 결과와 보강수사를 통해 끌어낸 결과를 종합해 조만간 수사를 종결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씨는 공인으로서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평소에도 죽음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시신을 화장해 산에 뿌려달라고 말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진실씨가 자살 전날 매니저..

카테고리 없음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