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면접을 보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4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면접 평가에서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원자의 무의식적인 버릇은 ‘끝말 흐리기’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무의식적인 버릇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73.4%를 차지했고, 74.85가 실제로 면접에서 떨어뜨린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원자 여러분께서는 이와같은 점을 생각하시고, 준비하는게 좋겠습니다. 감점요인이 되는 지원자의 버릇 순위 (자료 출처 : 사람인) 1. ‘끝말 흐리기’(23.9%) 2. ‘시선회피’(21.6%) 3. ‘다리 떨기’(10.5%), 4. ‘불필요한 추임새’(8.8%), 5. ‘한숨 쉬기’(8.5%), 6. ‘말 더듬기’(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