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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출사표 낸 사람은 누구?

재보선 출사표 낸 사람은 누구? 4·27 재·보궐선거가 오는 8일로 꼭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지역별 예비 후보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MBC 전 사장들 간의 대결이 유력한 강원지사 선거는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예비후보 출사표를 던진 인물만 총 5명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지난 2일 입당과 함께 출마를 공식 선언한 엄기영 전 MBC 사장과 함께 이호영 전 이명박 대통령(예비) 후보특보,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에서는 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결심을 굳힌 최문순 전 의원이자 전 MBC 사장이 현재까지는 유일하지만 조일현 전 의원도 6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의사를 밝힌 만큼, 오는 7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무소속에서는 숭례문..

카테고리 없음 2011.03.07

설을 맞아 천연재료로 색을 낸 오색 가래떡

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전남 함평군의 한 방앗간에서 아낙네들이 설을 맞아 천연재료로 색을 낸 오색 가래떡을 준비하고 있다. 웰빙 가래떡은 함평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에 복분자와 쑥, 백년초, 감, 흑미, 밤호박, 자색고구마 등 7가지의 기능성 농산물을 첨가해 만들어 맛은 물론, 알록달록한 색으로 눈까지 유혹한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520

카테고리 없음 2011.01.20

키스하다 남편 혀 깨물어 반 토막 낸 아내, 왜?

굿나잇 키스 하다 남편의 혀를 깨물어 반 토막 낸 아내가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인근에 거주하는 카렌 루더스(사진, 59)는 6일(현지시각) 밤 11시쯤 잠자기 전 욕실에서 굿나잇 키스를 하던 중 갑자기 남편의 혀를 꽉 깨물었다. 70대 후반의 남편은 고통에 못 이겨 비명을 질렀지만 아내는 막무가내 남편의 혀를 깨물어 반쪽을 냈다. 이윽고 남편은 어둔한 목소리로 911 전화신고 했다. 곧바로 경찰이 출동했을 때 아내는 피범벅이 된 채 크리스마스 캐롤과 새해의 경적을 울리고 있었다. 경찰이 체포하려 하자 아내는 커피를 내던지며 완강히 저항했고, 경찰은 재판 결과에 따라서는 최대 징역 25년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형량의 중범죄로 체포하였다. 경찰은 바닥에 떨어진 남편의 혀를 찾아 곧바로 인..

카테고리 없음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