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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천연재료로 색을 낸 오색 가래떡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0. 09:10


        
  

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전남 함평군의 한 방앗간에서 아낙네들이 설을 맞아 천연재료로 색을 낸 오색 가래떡을 준비하고 있다. 웰빙 가래떡은 함평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에 복분자와 쑥, 백년초, 감, 흑미, 밤호박, 자색고구마 등 7가지의 기능성 농산물을 첨가해 만들어 맛은 물론, 알록달록한 색으로 눈까지 유혹한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