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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차에서 내린 여인은 김옥?

같은 차에서 내린 여인은 김옥? 24일 중국 난징 소재 전자업체 판다그룹 건물에 도착한 김정일 위원장(오른쪽 빨간 원안 뒷모습) 차량에서 연두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를 입은 여성(왼쪽 빨간 원)이 내리고 있다. 중국 네티즌이 촬영한 영상을 캡처한 이 사진의 여성은 김 위원장의 넷째 부인인 김옥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그러나 수행원이 없어 통역이라는 관측도 있다. 작은 사진은 북한 화보집에 실린 1988년 김옥의 모습.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5&wr_id=851

카테고리 없음 2011.05.25

소년 토아의 전쟁 같은 노동

소년 토아의 전쟁 같은 노동 캄보디아 벽돌공장에서 아침 7시부터 하루 종일 일하는 12살 토아… 어린이들이 만든 값싼 벽돌로 대형 건물 짓는 한국 기업은 아동노동 실태 외면 캄보디아 칸달주 체르테알 마을의 벽돌공장에서 12살 토아(가명·왼쪽)가 2살 위인 형과 함께 벽돌 400여 장이 실린 수레를 밀고 있다. 현지 비 정부기구(NGO)는 1998년부터 10년간 벽돌공장에서 일하다 팔을 잃은 어린이 수가 파악된 것만 16명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5&wr_id=799

카테고리 없음 2011.04.03

3류 코메디 같은 정치판을......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이 밀어 붙이기식 미디어법 관철로 야당인 민주당이 의원 총사퇴서를 내고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밖으로 나섰다. 볼성사나운 아수라장 국회의 모습을 보인 의원들이 본연의 일은 접고 밖으로 나가 투쟁을 선택한 것이다. 금싸라기 땅 여의도 한복판에 삼복 더위에도 추우리만큼 시원한 에어콘을 가동해 놓고 굳이 푹푹찌는 아스팔트 위를 택한 민주당은 과연 국민과 함께 고락을 함께 하겠다는 발상인가? 결론 부터 말하자면 분명 아니다. 그들은 지난 10년 대한민국을 운영했다. 하지만 실정으로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아 역대 530만여표란 엄청난 표 차이로 국민들로 부터 심판을 받았다. 그렇다면 국민의 심판을 존중해 근신하는 자세로 임해야 했다. 대선에서도 , 총선에서도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면 거기에는..

카테고리 없음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