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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괘씸하지만… 지진 온정 끊어서는 안 돼”

경북도교육청이 30일 독도해역 평화호 선상에서 도내 23개 지역교육청 교육장협의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중학교 사회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침탈 및 역사 왜곡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이영우(사진 오른쪽) 교육감과 지역교육장들이 영토주권을 지키는 교육활동에 힘쓸 것을 결의하고 있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591

카테고리 없음 2011.04.01

“日 돕자“ 보름 새 350억 넘었는데…

“日 돕자“ 보름 새 350억 넘었는데… “과거사와 인류애 구분“ 위안부 할머니까지 동참 '일본 돕기' 캠페인에 모인 국민 성금이 28일 35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14일 모금을 시작한 이후 보름 만이다. 대한적십자사 213억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11억원, 굿네이버스 6억8907만원, 기아대책 5억5804만원, 유니세프 3억6000만원 등 모두 350여억원에 달했다. 조선일보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 11개 모금 기관과 단체들도 이날까지 57만2059명이 100억9959만원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이웃 일본을 도와야 한다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돋보였다. 우리 국민들은 독도문제, 과거사문제 등 양국의 분쟁과 대재난으로 고통받는 일본인들을 돕자는 인류애를 명..

카테고리 없음 2011.03.29

“日 원전3호주변 에서 폭발음후 연기가 발생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12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1호기에서 폭발과 함께 외부 건물이 붕괴된데 이어 14일 3호기도 폭발, 실종ㆍ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1호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핵연료봉 피복제인 지르코늄과 냉각수가 반응하면서 발생한 수소(H)가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원자로를 싸고 있는 격납용기가 파손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문화복지신문폭발에 이어 14일 3호기에서도 폭발이 발생, 11명이 부상했다.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원은 “14일 오전 11시 1분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3호기에서 수소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발전소 주변 20km 이내에 남아 있는 600여명의 주민에 대해 실내에서 나오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

카테고리 없음 2011.03.14

“日 원전1호주변 에서 폭발음후 연기가 발생

“日 원전1호주변 에서 폭발음후 연기가 발생 기사입력 2011-03-12 17:17:25 “日 원전1호주변 에서 폭발음후 연기가 발생 “속보“ “日 원전1호주변 에서 폭발음후 연기가 발생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고 일본언론이 일제히 보도 했다. 일본정부 공식 기자회견 오후5시 50분 발표 후쿠시마 원전 주변주민 외출금지령 원전 폭발 원전 벽과지붕 붕괴후 검음연기 속출 외부 방사능 평소보다 20배 증가 폭발음 사고 4명 부상 일본 정부가 11일 오후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제1호기 주변에서 방사성 물질은 '세슘'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또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은 후쿠시마 제1호기에서 원자로가 녹아내리는 노심용해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1.03.12